2026.03.31 (화)

  • 흐림동두천 9.3℃
  • 흐림강릉 9.8℃
  • 서울 10.8℃
  • 흐림대전 10.6℃
  • 대구 11.2℃
  • 울산 11.1℃
  • 구름많음광주 11.8℃
  • 부산 12.1℃
  • 흐림고창 11.6℃
  • 박무제주 11.8℃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10.7℃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12.1℃
  • 흐림경주시 11.3℃
  • 흐림거제 11.4℃
기상청 제공

국회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 공항마다 다른 패스트트랙, 이제는 하나로”법안 대표발의!

 

진종오 의원“공항마다 다른 패스트트랙,이제는 하나로”법안 대표발의!


- 인천·김포 등 공항별 우대심사 기준 제각각…이용객 혼선 심화
- 자동출입국·우선심사 법적 근거 마련으로 제도 표준화 추진

 

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비례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31일 공항마다 상이하게 운영되고 있는 출입국 우대심사(패스트트랙) 기준을 개선하고 외국인 입국 편의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 최근 관광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국제공항 간 우대심사 기준이 서로 달라 이용객들의 혼선이 지속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김해·제주공항 등은 노약자 및 영유아 기준, 동반 가능 인원 등에서 차이를 보이며 동일한 조건의 이용자라도 공항에 따라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 실제로 노약자의 경우 인천국제공항은 만 70세 이상을 기준으로 하는 반면, 김포공항 등 다수 공항은 만 80세 이상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영유아 기준 역시 만 7세 미만과 24개월 미만으로 크게 차이가 난다.

 

 이 같은 차이는 공항 운영 주체가 서로 다른 데서 비롯된 것으로, 인천국제공항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김포·김해·제주 등은 한국공항공사가 각각 관리하고 있어 동일한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기준이 통일되지 못한 상황이다.

 

 특히 현행 「출입국관리법」은 외국인의 입국심사에 관한 기본 원칙만 규정하고 있을 뿐, 자동출입국심사나 우선입국심사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어 그동안 내부 지침에 의존해 운영되어 왔다. 이로 인해 공항별로 상이한 기준이 적용되고, 교통약자 우선수속 서비스 역시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 또한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입국심사 혼잡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관광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외국인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입국 절차를 제공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이에 이번 개정안은 일정 요건을 갖춘 외국인에 대해 자동출입국심사를 허용하고, 우선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함으로써 공항 간 상이한 운영 기준을 제도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특히 ▲국제회의 참석자 ▲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 교통약자 및 동반자 ▲대한민국에 공로가 있거나 특정 분야에서 우수한 능력을 가진 인재 및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도록 했다.

 

 진종오 의원은 “같은 나라 공항임에도 어디서는 되고 어디서는 안 되는 상황은 국민과 외국인 모두에게 불편과 혼선을 초래한다”며, “이제는 법률에 근거한 통일된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이어 “자동출입국심사와 우선심사 제도를 체계화해 공항 혼잡을 줄이고, 방한 관광객의 편의를 높여 국가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끝>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진종오의원 대표발의)

 


의 안
번 호

 


발의연월일 : 2026. 3. 30 .
발 의 자 : 진종오 의원
찬 성 자 : 진종오ㆍ고동진ㆍ박정하ㆍ엄태영ㆍ김용태ㆍ김건ㆍ이만희ㆍ김승수ㆍ권영진ㆍ안상훈 인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현행법은 외국인이 입국하는 때에는 출입국관리공무원에게 입국심사를 받도록 규정하면서 그 절차에 관한 일반 원칙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외국인의 자동출입국심사 이용 및 우선입국심사 등에 관하여는 법률적 근거가 없어 내부 지침에 의존하고 있음.


그런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출입국심사 혼잡 도가 심화되면서, 관광 활성화 및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외국인에 대한 출입국심사에 있어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법률의 근거가 필요하다는 비판이 제기됨.


이에 일정 요건을 갖춘 외국인에 대하여 정보화기기를 이용하거나 별도의 심사창구를 통하여 우선적으로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법률에 근거를 마련하고, 공항별로 상이하게 운영되고 있는 교통약자 우선수속 서비스의 기준을 법률로서 일원화하려는 것임(안 제12조의5 신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 공항마다 다른 패스트트랙, 이제는 하나로”법안 대표발의!
진종오 의원“공항마다 다른 패스트트랙,이제는 하나로”법안 대표발의! - 인천·김포 등 공항별 우대심사 기준 제각각…이용객 혼선 심화 - 자동출입국·우선심사 법적 근거 마련으로 제도 표준화 추진 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비례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31일 공항마다 상이하게 운영되고 있는 출입국 우대심사(패스트트랙) 기준을 개선하고 외국인 입국 편의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 최근 관광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국제공항 간 우대심사 기준이 서로 달라 이용객들의 혼선이 지속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김해·제주공항 등은 노약자 및 영유아 기준, 동반 가능 인원 등에서 차이를 보이며 동일한 조건의 이용자라도 공항에 따라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 실제로 노약자의 경우 인천국제공항은 만 70세 이상을 기준으로 하는 반면, 김포공항 등 다수 공항은 만 80세 이상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영유아 기준 역시 만 7세 미만과 24개월 미만으로 크게 차이가 난다.  이 같은 차이는 공항 운영 주체가 서로 다른 데서 비롯된 것으로, 인천국제공항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김포·김해·제주 등은 한국공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간협 중앙간호돌봄봉사단, 청소년 상담·치매 검진 등 전방위 돌봄 활동 전개
“병원 밖으로” … 거리의 건강 파수꾼 된 간호사들 간협 중앙간호돌봄봉사단, 청소년 상담·치매 검진 등 전방위 돌봄 활동 전개 병원 임상 현장을 지키던 간호사들이 거리로 나와 지역사회의 ‘건강 파수꾼’으로 변신했다. 대한간호협회 중앙간호돌봄봉사단이 청소년과 어르신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봉사 활동을 펼치며 간호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 3월 27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서울 강북, 홍대, 신림, 강동 등 4개 권역에서 ‘청소년 거리상담 봉사’를 동시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이은정 단장을 비롯해 유선영, 강민서, 이정희, 안지은, 송현종, 조현아, 이채희 단원 등 현직 간호사들이 대거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과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총 11개 기관이 협력한 이번 행사는 지역별 특색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홍대에서는 ‘마음치유 우체통’을 통한 익명 고민 상담 △강북에서는 건강상담 및 도박중독 예방 교육 △강동·신림에서는 마약 및 가출 예방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게임과 이벤트를 접목해 청소년은 물론 대학생과 외국인까지 참여하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봉사단의 발걸음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로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