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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 ‘새로운 해운대’를 위한 ‘약자와의동행 캠프’ 힘찬 출발 알려

 

 

 

                                                                                                                     

 

김미애 의원, ‘새로운 해운대’를 위한 ‘약자와의동행 캠프’ 힘찬 출발 알려
국민의힘 부산해운대을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윤재옥 원내대표, 서병수·이헌승·김도읍 의원, 주진우 해운대갑 후보 등 참석

“선진 시민 누리는 모든 것 누릴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해운대 만들어 낼 것”
“새로운 해운대의 미래를 위해 더 크게 채워 나갈 것”
“주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 안전하고 깨끗한 해운대 만드는데 최선 다할 것”
“항상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며 낮은 자세로 주민들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총선 압승으로 윤석열 정부 성공 뒷받침 할 것”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은 2일,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부산 해운대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해운대’를 위한 ‘약자와의동행 캠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약자와의동행’은 김미애 의원이 의정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강조해 왔으며, 3년간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병수·이헌승·김도읍 의원, 주진우 해운대갑 후보를 비롯하여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강인중 부산검정고시 동문회장, 양재생 동아대학교 법대 동문회장, 안재문 전)부산지방법무사회 회장, 백선기 총괄선대위원장 등 수많은 주민들과 지지자들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50여 명의 초선의원들이 있지만, 그 중 1등이 김미애 의원이며, 능력이 있는 만큼 재선이 되어 경험이 쌓인다면 더 큰 일을 할 것”이라고 했다.

 

 부산 정치의 좌장인 서병수 의원은 “김미애 의원은 따로 설명드릴 필요가 없을 것 같다”며 “약자와의동행을 실천하며 국민께 헌신했고, 부산과 해운대를 위해 확실하게 할 분”이라고 평가했다.

 

 국회 국토위원장과 국방위원장을 역임한 이헌승 의원은 김 의원을 아끼고 좋아하는 후배라면서 “초선으로 비대위원 등 할 수 있는 주요 당직을 거의 다 거쳤고, 재선이 되어 상임위 간사를 맡게 되면 지역을 위해 더 큰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힘을 보탰다.

 

 국회 법사위원장인 김도읍 의원은 “믿고 아끼는 김미애 의원이 해운대에서 고군분투했다. 이제 해운대갑 주진우 후보와 함께 해운대를 맡겨 달라”며 압승을 기원했다.

 국민의힘 해운대갑 주진우 후보도 “김미애 의원과 해운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김미애 의원은 “4년 전 저의 진심을 믿고 응원해 주신 반송·반여·재송동 주민들 덕분에 지금의 김미애가 있을 수 있다”며 “여러분이 바로 ‘김미애’고, 주민들과 끝까지 함께 하며 선진시민이 누리는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해운대’를 반드시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산업은행 이전 등 부산 핵심 현안이 민주당에 의해 막혀있다”면서 “이번 총선을 압승 통해 부산의 성장은 물론 윤석열 정부 성공을 뒷받침 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여공 김미애가 변호사가 되고 국회의원이 된 것처럼, 반송·반여·재송동을 새로운 해운대로 완전히 새롭게 발전시킬 자신이 있다”며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다면 반드시 압승하여 성과로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김미애 의원을 응원하는 시장상인, 청년 등 평범한 시민들의 영상 메시지가 전달되면서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일부 병원급 의료기관의 오만한 행정처리
건강보험 상 병원급이면 2차 진료기관으로 분류된다 경기부천의 Y병원은 자체 관절및 척추 전문 의료기관이라면서 홍보에 나서고있는 병원이다 이번에 본지 취재진의 취재결과를 보면 원무과의 횡포가 그냥넘기기엔 아쉬을만큼 너무 심한결과를 낳고있어서 문제가 되고있다 얼마전 관내 거주하는 K모씨 (여)는 위의 병원에서 발가락 수술을 받고자 비용이 문제가 되어 정부기관의 의료비지원 약 600만원 의 비용을 병원측 에 지원하고 수술을 받게 되었다 그후 수술이 복잡하여 1~2차로 분류가되어 수술을 하는 만큼 기일이 걸리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후 1차수술때는 침을 제거하는 비용까지 포함이되어 개인부담이 적었지만 2차 수술때는 원무과의 오만과 행정처리 미숙인지 오류인지 혼란을 주면서 자체 3차로 분류하고 의료비 지원에서 잉여된금액이 있지만 별도의 비용을 50~60만원을 추가로 부담을 하라는 원무과의 요구에 황당하여 환자는 어리둥절하고있다 이에 제보를 받고 취재진이 원무과장과의 대화를 해보니 어떤 기준도없이 지원금액에 해당이 없다고 하면서 자체에서 결정을 해버린 것이다 병원측은 어떤 기준읋 지원대상이 되는지의 여부를 병원측에서 결정을 할수있는 권한이 있는지 알수가없다 기관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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