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진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에 파란불 전망
대진대학교(총장 임영문 )는 91년 설립이례 꾸준한 발전과 노력으로 경기북부 지역의 유일한 정규 대학으로서 그동안 4년제 정규대학이지만 의과 대학이 없는 관계로 대학병원을 운영하지못하는 아쉬움을 풀기위해 대학교의 숙원사업인 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21년부터 추진위원회 (위원장 한만소)를 구성하고 추진해왔던 것으로 교통문화신문 취재진은 뒤늦게 알려졌다
그후 포천시를 지역구로 하는 최춘식국회의원실과 정부기관 의 협조로 대진대학교에서 의과대학신설을 추진에 대한 협력을 하겠다는 소식을 본지에 알려왔고 이에대한 관련소식을 취재해본결과 24년 도 신입생모집을 목표로하여 적극적인 정관계의 지원을 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본지에서 취재결과 현재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에 계류중인 인가과정역시 매우 호의적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상황은 결정된바 없다고하지만 이는 향후에 곧 결정이 임박하다는 의미로서 24년 신입생 모집을 목표로 추진하는 것이 가능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