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 창밖에서는 치열한 농성이 시작돼어 경찰의 통제가 되고있고 (사진아래)내부에선 현수막이 본회의장 출입구를 막아놓은것이 보이고
자유한국당 당직자로 보이는 사람들중 일부가 자리를 지키고있는 농성중인 국회본관 현장에서 기자들의 취재 경쟁이 치열하다.
사진위) 창밖에서는 치열한 농성이 시작돼어 경찰의 통제가 되고있고 (사진아래)내부에선 현수막이 본회의장 출입구를 막아놓은것이 보이고
자유한국당 당직자로 보이는 사람들중 일부가 자리를 지키고있는 농성중인 국회본관 현장에서 기자들의 취재 경쟁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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