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2.4℃
  • 맑음강릉 7.4℃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7.7℃
  • 구름많음울산 6.0℃
  • 흐림광주 4.3℃
  • 구름많음부산 8.6℃
  • 흐림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6.6℃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0.1℃
  • 구름많음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시, 8.15 광복절 역사강연 듣고 '독립선언의 길' 탐방하자

서도민요 등 음악이 있는 ‘런치.저녁 콘서트’, 역사 속 태극기 전시 등도 열려


(교통문화신문) 서울시가 2019년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3.1운동의 진원지인 종로구 인사동 태화관 터에 조성 중인 독립선언 33인 광장의 공식 명칭을 ‘3.1독립선언광장’으로 확정, 발표하고 8.15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이 광복의 그날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광복의 그날을 연 원동력이 됐던 3.1운동에 얽힌 흥미로운 역사강연을 듣고, 강의 직후엔 독립선언서 인쇄부터 만세운동까지 실제 역사적 현장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는 ‘독립선언의 길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역사.문화 전시와 콘서트도 열린다.

서울시는 8월14일(화)~15일(수) 양일 간 3.1독립운동의 진원지인 종로구 인사동 ‘태화관길’ 일대에서 2019 ‘3.1독립선언광장’을 열다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8월1일(수)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독립선언광장’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3.1독립선언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태화관길 주변 기업, 기관 등과의 민관협력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민족대표 33인을 기억하기 위해 3.1운동의 진원지인 태화관터 일부에 기념광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전 국민 대상으로 기념광장의 명칭을 공모했으며, 전문가 검토를 거쳐 ‘3.1독립선언광장’(March First Declaration of Independence Plaza)으로 최종 이름을 정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①역사강연+독립선언의 길 탐방 ②문화공연 : 서도민요 저녁콘서트, 태화 런치콘서트 ③해설이 있는 역사문화전시 ④역사 속 태극기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역사강연+독립선언의 길 탐방은 14일~15일 양일간 열린다. 독도 알리기, 전범기 퇴치 등에 앞장서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최연 인문학습원 서울학교 교장이 일일강사로 나서 강연을 펼친다. ‘독립선언의 길’은 독립선언서를 비밀리에 인쇄한 ‘보성사’ 터~민족대표 33인 중 29인이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만세삼창을 외친 ‘태화관’ 터(3.1독립선언광장)~학생단 독립운동의 거점 ‘승동예배당’(現 승동교회) ~3.1운동 만세 물결이 시작된 ‘탑골공원’을 차례로 방문한다.

8.14.(화)에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대한민국 역사, 함께 알립시다’ 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바로 이어 최연 인문학습원 서울학교 교장이 강연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독립선언서의 길'을 걸으며 생생한 역사이야기를 현장에서 들려준다.

8.15.(수)에는 최연 인문학습원 서울학교 교장이 ‘태화관의 진실, 3·1독립선언’의 주제로 3·1독립선언에 얽힌 흥미로운 역사이야기를 알기 쉽게 강의할 예정이다.

런치.저녁콘서트 등 문화공연은 태화관길 일대에 위치한 태화복지재단, 하나투어 등 인근 빌딩의 공지와 로비 등을 활용해 열린다. 문화공연과 함께 서울시의 3·1운동 기념사업도 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에도 지역빌딩과 연계해 태화관길을 역사와 문화의 명소로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런치콘서트(8.14(화), 12:30~) : 인근 직장인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심시간대에 태화빌딩 앞에서 진행되며, 싱어송라이터 김꽃의 행복을 주는 음악공연으로 채워진다.

서도민요 저녁콘서트(8.14(화), 19:00~) : 중요무형문화재인 서도소리 명창 박정욱 선생의 ‘배뱅이굿’ 공연이 하나투어 1층 로비에서 열린다.

‘해설이 있는 역사문화전시체험’(8.15.)은 김백영 광운대학교 교수의 태화관길에 대한 도시역사 강연과 함께 9월 개관 예정인 공평도시유적전시관(센트로폴리스빌딩 지하1층)을 미리 투어해보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일제 강점기 도시공간 전문가인 김백영 교수를 통해 3·1운동 당시 서울의 모습에 대한 강연을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16세기 조선시대 건축물을 살펴볼 수 있는 공평도시유적전시관 투어는 전문 큐레이터의 자세한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

한편, 행사 기간 중 태화빌딩 로비에서는 ‘역사속의 태극기 전시전’이 열린다. 강연 및 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들은 전시전을 함께 둘러봐도 좋다.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김구 서명문 태극기’, ‘경주학도병 서명문 태극기’ 등 독립기념관에서 제공한 ‘문화재로 등록된 태극기’ 이미지를 설명과 함께 전시한다. 또한 전시전내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독립깃발 태극기 만들기 체험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회 입법조사처 창립 19주년 기념식에서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 국회입법조사처 ‘조사회답 우수의원’ 선정!
김예지 의원, 국회입법조사처 ‘조사회답 우수의원’ 선정!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8일 ‘국회입법조사처 설립 19주년 기념식’에서 ‘조사회답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입법조사처는 국회의원의 입법 및 정책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2017년부터 매년 정책 발전에 기여한 우수의원을 선정해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우수의원은 조사회답 의뢰 건수와 발의 법률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양적·질적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입법조사처는 김예지 의원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 소득 및 의료비 역전현상 개선 방안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국내외 입법례를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법안 발의로 이어간 점을 높이 평가했다. 김예지 의원은 입법조사처의 조사회답을 바탕으로 지난 3월 저소득 장애인의 근로를 통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추가적인 관련 법안 발의도 검토 중이다. 김예지 의원은 “의정활동 과정에서 국회입법조사처에 자료를 의뢰하면 상세하고 체계적인 조사회답을 받아 법안 발의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대표 이선희)는 성명서를 텅해 성평등 민주주의를 향하여, 평화와 인권을 향하여 행진!
[성명서] 성평등 민주주의를 향하여, 평화와 인권을 향하여 행진! - 3.8 세계 여성의 날에 부쳐 118년 전, 뉴욕의 거리에서 울려 퍼진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외침은 오늘 대한민국의 광장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시대적 요청으로 남아 있다. 1908년 3월 8일, 1만 5천여 명의 여성 노동자들은 생존권과 노동권,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그들의 용기와 연대는 오늘날 세계 여성의 날로 이어져, 전 세계가 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역사적 이정표가 되었다. 1975년 아이슬란드 여성들의 대규모 파업은 또 하나의 분명한 교훈을 남겼다. 여성이 노동과 일상을 멈출 때, 사회 역시 멈출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이는 여성이 사회 유지의 주변이 아닌 중심에 서 있음을 보여준 역사적 선언이었다. 2026년 오늘, 우리는 정치적 격변의 시간을 지나 이 자리에 서 있다. 민주주의의 위기마다 광장을 지켜온 시민들, 특히 여성들의 헌신과 연대는 한국 민주주의를 지탱해 온 중요한 토대였다. 그러나 정권 교체 이후에도 여성의 삶이 구조적으로 개선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여성의 노동은 여전히 저평가되고, 여성에 대한 폭력은 근절되지 않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