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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부 1주년, 김부겸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교통문화신문) 정부 1주년을 맞아 각 부처 장관들을 만나는 <11:50 청와대입니다>에서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노란잠바' 이다. 전국의 사건사고, 어려움이 있는 현장마다 노란 민방위 점퍼를 입고 찾아가 현장의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행정안전부 장관. 그가 말하는 행정안전부 1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 특히 지방분권을 향한 계획을 11:50 라이브에서 들어봤다.


Q: 행정안전부 장관으로서의 1년, 어떻게 지내셨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어떤 것인가요?

A 김부겸 장관: 두 부처를 통합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입니다. 행정자치부와 국민안전처를 통합해서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현장 대응과 지자체 협력이 용이할 것이라 생각해서 두 부서를 통폐합했는데 한 두달 정도 걸렸습니다. 그 이후에도 많은 사고가 있었지만 국민들이 많이 이해해 주시고 문제점도 제기해 주셔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안전에 대한 인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저와 행안부 식구들은 '안전에 대한 것은 공짜가 없다,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우리 공동체에 대한 투자' 란 인식을 갖고 있고 국민들도 이제 인식을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화재훈련이나 내일 실시되는 전국단위 지진대피 훈련 등에 동참해 주시는데 대해서도 감사를 드립니다.



Q: 1년 동안 98번이나 현장 방문을 하셨는데 3.7일에 한 번 꼴로 현장에 나가셨습니다. 현장에서 듣는 민원은 다를 것 같습니다.

A 김부겸 장관: 제가 현장에 갔다는 건 어떤 형태든지 문제가 있어서 가는 것이잖아요. 재난이 없으면 가장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재난을 당한 현장에 가면 그 곳의 주민들은 참 억울하고 슬프고 힘드십니다. 그럴 때 누군가가 가서 이야기를 들어드려야 합니다. '국가가 국민을 돕는다, 외롭게 하지 않는다' 는 것을 알려드리고 문제를 풀도록 해 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자주 현장에 가는 것이고 현장의 경험으로 책을 하나 냈습니다. "재난씨, 우리 헤어져" 란 책인데요 역대 재난 사례 중에 대응에 실패한 사례들을 모아서 다시 한 번 기억하고 교육자료로 쓰기 위해서입니다. 이미 학교 선생님들께 다 보냈습니다. 학생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그림 자료도 많이 넣어서 정말로 한 번 읽어볼만 합니다. QR코드를 찍으시면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습니다.



Q: 행정안전부 출범 후, 국가의 재난대응 속도가 빨라졌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A 김부겸 장관: 대통령께서 말씀을 하셨죠, "법률상 어떻게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큰 재난이 나면 국민들은 그 최종 책임이 청와대와 대통령에 있다고 당연히 생각하신다." 라고요. 청와대 스스로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구심점이 확실해졌고 재난의 수준에 따라서 각 부처가 협력해서 대응합니다. 예를 들어 해난사고가 나면 해수부가 주관부서가 되지만 저희도 돕고 해당 지자체가 협력을 해서 대응하니 대응이 빨라지고 책임도 명확해졌습니다. 국민들도 재난 극복에 참여해주시고 있고요. 컨트롤타워의 문제, 협업의 문제, 국민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지난 주에 '국가안전대진단' 결과도 발표하셨는데 어떻게 나왔습니까?

A 김부겸 장관: 30여만 곳의 건물, 시설, 다중이용업소 등을 점검했는데 공무원들도 진지하게 임했고 전문가와 개별 건물주, 업주 분들도 많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35만곳을 점검했습니다.원래 2달 예정으로 시작했는데 조금 늘렸고요. 자가진단을 한 곳을 나중에 사후점검 했는데 98% 정도가 잘 된 것으로 나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점검자들과 마지막 확인자들의 실명을 쓰게 해서 나중에 혹시 잘못되거나 거짓이 드러날 경우 책임을 물을 수 있게 했습니다.



Q: 안전진단 실명제를 하면 만일의 경우에 책임소재가 명확해지겠네요?

A 김부겸 장관: 그렇습니다. 지금은 안전진단의 결과를 다 공개할 수는 없게 되어 있습니다. 재산상 손해를 받을까 우려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하지만 2020년 쯤 되면 누구든지 자신이 입주하려는 건물, 시설의 안전상황을 검색해서 알 수 있도록 할 작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안전한 건물은 가치가 올라가고 그렇지 않은, 비미한 건축물은 가치가 떨어지겠죠. 이 문제는 국무총리께서도 강하게 요청하신 부분입니다.



Q: 정부 2년차, 장관으로서도 2년차를 맞이하고 계시는데요 앞으로 중점을 두고 추진하실 과제는 무엇인지요?

A 김부겸 장관: 대통령께서 저에게 임명장을 주실 때는 '지방분권,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에 대한 획기적인 국정운영의 틀을 만들어보라' 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자치분권 개헌안이 꼭 통과되기를 바라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만 결국 좌절되었죠. 하지만 실망하지 않습니다. 개헌 전에라도 지방자치 관련 법을 풍부하게 연구해서 '지방이양일괄법' 이라고 하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권한을 적절히 통합, 조정하고 지방정부가 확실한 권한과 재정을 갖고 행정, 복지, 교육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2년차 행안부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물론 안전을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일도 계속 하고요.





기사 및 사진제공 : 청와대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국기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와 위상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 국기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김예지 의원, 국기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와 위상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 국기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국민 모두가 기념할 국경일에 태극기의 게양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게 할것”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광복절을 앞둔 14일 국기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고 경건한 국가 존중의 상징인 태극기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는 국경일, 현충일 및 국군의 날, 국가장기간 등에는 국기를 게양하도록 정하고 있을 뿐 다른 나라 국기의 게양을 제한하는 내용이 없어 우리나라의 경사스러운 날에 일부 그릇된 역사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욱일기 등을 게양해도 제재할 수 없었다. 2023년 3·1절에 세종시의 한 주민이 국기 대신 일장기를 게양하거나, 2024년 현충일에는 부산시의 한 주민이 욱일기를 게양한 사례 등 국민갈등을 야기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관련 법규정을 정비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따라, 개정안에서는 국빈 방한행사, 국제경기·국제회의, 주한외국공관에서의 다른 나라 국기 게양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 외에는 국기를 게양하여야 하는 날에 다른 국가의 국기를 게양하는 것을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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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교통수단이 얫날과 달리 여러가지로 많지만 그래도 대중교통은 이용자가 있으므로 무시할수는 없다고 하겠다 더구나 농촌지역의 경우 젊은 세대가 줄어들고 고령자들이 많은 시대에 접어든지 이미 오래전예기다 하물며 일부 지자체는 노선버스 준공영화로 인해 거의 버스업계의 경영란은 대부분 해소되고있다 고본다 따라서 S특별자치시의 경우는 제보에따라 버스담당에게 전화통화를 해보니 오만과 자만이 극에달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문제가 된다고 본다 본지 취재진은 지난 8월 12일과 13일 통화에서도 각본대로 두서없이 마구 원고를 읽어 가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상대방의 말을 들을려고 하지도 않고 일방적인 합리화에 급급했다 담당의 예기는 교통박사라고 하면서 오만의 극치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후 담당책임자와의 통화를 원했으나 통화는 어려웠고 직원들에게 대신전화를 하라고 하여 통화를 해보니 행정에대한 합리화에 급급하고 주민의 예기는 들을려고하는 기색이 전혀 없었다 정책에대해 실행을 해보고 보완을 하겠다는 건데 그동안 주민의 불편은 아랑곳없이 행정의 합리화에 급급하다 더구나 다니던 노선을 폐지하고 신규 노선으로 대체를 하면서 예고나 설명도 없이 민원을 제기하면 보완을 하겠다고 하면서 불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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