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사람이 행하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 "논어" kN34kQO
돼지의 일생은 짧고 즐겁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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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재하는 목적은 단 한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이다. - 비 파트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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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유전한다. - 헤라클레이토스(Heraklei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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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나날을 참는 것보다 큰 고통은 없다. - 단테 "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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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비치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자. -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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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란 이 세상 여기저기에 흔하게 널려 있는 유일한 것이며 아무나 가지고 싶은 만큼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것이기도 하다. - 조지 호레이스 로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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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인간은 선한 사람이 되고자 하지만 너무 선하거나 언제나 선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 조지 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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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혀라는 롤러코스터를 자꾸 타고 싶어 안달하는 개구쟁이다. - 에밀리오 헤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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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쌓아 올려서 전체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파악하고 나서 부분을 이해하라.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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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가 넘어질 때는 온 숲 속에 그 넘어지는 소리가 메아리치지 만 수많은 도토리들은 미풍에 소리 없이 떨어져 새로운 씨앗이 된다. - 토머스 칼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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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선택하듯이 작가를 선택하라. - W. 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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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형이상학적인 동물. - 쇼펜하우어(A. Schopenh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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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헤매니 어둠에 귀신이 나온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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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은 생활을 위한 방편일 뿐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다. -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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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는 그것을 지킬 용기가 있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 로저 볼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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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가 아이를 낳게 해달라고 하며 봉독한 성경책은 에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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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끝이 짧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 끝내 준다 바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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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어리석은 짓을 하더라도 열의를 가지고 하라. - 끌로딘느 꼴레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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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목적내지 효과는 카타르시스에 있다.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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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으로 찌르려고 할 때 하는 말은?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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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자손들은 종가집 아들을 공경하고 섬겨 혹시라도 이에 태만해서는 안 된다. 만약 이에 태만하는 사람이 있으면 곧 그 조상을 공경하는 데 태만한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 동언당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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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이란 ?뭘까? 진기한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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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기도를 하지 않고 구걸한다. - 버나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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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정직은 종교나 정책에 기초해서는 안된다. 너의 종교와 정책이 정직에 기초해야 한다. - J.러스킨 "시간과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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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재주를 가졌다면 근면은 그 재주를 더 낫게 해줄 것이며 보통의 능력밖에 없다면 근면은 부족함을 보충해 줄 것이다. - J.레이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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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색은 단연 회색. - 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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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은 배운다는 것. 돈이란 잃거나 도둑맞을 수가 있고 건강과 정력은 약해질 수가 있다. 그러나 머리 속에 넣어둔 것은 영원히 당신의 것. - 루이 라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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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인생의 황금시대(黃金時代)다. 우리는 이 황금시대의 가치를 충분히 발휘(發揮)하기 위하여 이 황금시대를 영원히 붙잡아 두기 위하여 힘차게 노래하며 힘차게 약동하자. - 민태원 『청춘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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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없는 사막에서도 할 수 있는 물놀이? 사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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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石火)같이 빠른 빛 속에 길고 짧음을 다툼이여 이긴들 얼마나 되는 광음(光陰)이뇨. 달팽이 뿔 위에서 자웅을 겨룸이여 이겨 본들 얼마나 되는 세계(世界)뇨.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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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삐삐를 일곱 자로 하면? 말괄량이 호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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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좋아하고 시를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속에 사랑이 있다는 증거다. - 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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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결여되어 있는 자는 살아 있는 가장 가련한 인간이다. - T.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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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친구라면 아무도 친구가 없다. - 독일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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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은 슬픔이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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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억제하지 못하는 것은 수양이 부족한 표시이다. - 플푸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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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하나님의 음률에 생애를 조율하는 것이다. -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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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 -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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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는 집안 어울리는 재산 어울리는 연령 이것이 행복한 연분이다. - 스코틀랜드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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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봉사해 준 대가로 나무를 붙들어 두지만 하늘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나무를 자유롭게 내버려 둔다.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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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가 제일 많이 불타는 나라는? 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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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일을 행한 다음 남이 아는 것을 두려워함은 아직 그 가운데 선을 향하는 길이 있음이요 선을 행하고 나서 남이 빨리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그 선 속에 악의 뿌리가 있는 것이다.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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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어느덧 지나간다. 그러니까 견딜 만하다. - A. 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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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찬양하지 않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 사무엘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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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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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떠받들면 세상에 무서울 것도 못할 것도 없다; 세상에서 지극히 천하고 하소연할 곳 없는 자가 백성이지만 세상에서 무겁기가 높은 산과 같은 자도 백성이다. - 정약용 "목민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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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진짜 미남이다 를자로 표현하면? 말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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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뜸하면 돈 버는 사람은?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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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란? 가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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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마고우 : 어렸을 때 죽마를 타고 놀았던 흉허물 없는 친구의 우정을 말함. 죽마놀이는 잎이 달린 대나무를 말이라 하여 가랑이 사이에 넣고 끌고 다니며 노는 것. ☞ 명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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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이성이 치료할 수 없는 모든 상처를 치료해 준다. -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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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받고 싶다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 - 벤자민 프랭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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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병보다 괴롭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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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새 직업은? 조폐공사 전속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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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명의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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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의 행복은 다른 삶의 불행 위에 세워진다. - I. 투르게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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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중에서 가장 빠른 새는? 눈 깜짝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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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의 문제는 본질적으로 죄수의 딜레마이다. - 셰보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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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편이 좋은가 아니면 하지 않는 편이 좋은가를 묻는다면 나는 어느 편이나 후회할 것이라고 대답하겠다. -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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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책)는 생명의 나무요 사방으로 뻗은 낙원의 강이다 그대에 의해 인간의 마음은 자라고 갈증나는 지성의 물을 길어 활기를 찾는다. 열매맺게 하는 무화과나무로다. - R. D.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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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매우 짧고 그 중에서 조용한 시간은 얼마 안 되므로 우리는 그 시간을 가치 없는 책을 읽는 데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 J. 러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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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개 습관이라고 하는 쇠사슬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가 그것이 끊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해진 다음에야 비로소 그 존재를 깨닫게 된다. - 새뮤얼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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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자손들은 종가집 아들을 공경하고 섬겨 혹시라도 이에 태만해서는 안 된다. 만약 이에 태만하는 사람이 있으면 곧 그 조상을 공경하는 데 태만한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 동언당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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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을 잘 싸는 사람은 오줌싸개.그러면 빨리 싸는 사람은? 잽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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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할 수 있는 책 전부를 읽을 수 없는 한 읽을 수 있는 만큼의 책만을 소유하면 충분하다. -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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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결혼보다 즐거운 것은 소설이 역사보다도 재미있는 것과 같은 이유다. - S. R. N.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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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한계상황을 뛰어넘는 방법이 기도이다. 나는 기도를 말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더욱 조용한 시간을 가지면 가질수록 기도는 들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 키에르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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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은 최고의 교사이다. 다만 수업료가 지나치게 비싸다고 할까. - 칼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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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졸업이 아니고 시작이다. 단단히 각오하라.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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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라는 말의 세계 공통어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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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마치 향수를 뿌리는 일과도 같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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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할 때 소인은 반드시 이득을 얻으려 하지만 군자는 의를 얻으려 한다. 얻으려 한다는 점은 같으나 그 기대하는 바가 서로 다른다. - 『회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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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이 들어가 있으면 안경집. 모래가 들어가 있으면? 닭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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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은 전염병이다. 불행한 사람과 병자는 따로 떨어져서 살 필요가 있다. 그 이상 더 병을 전염시키지 않기 위하여. -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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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당연한 듯 받아들여지는 것이 칭찬인 경우도 있다. 그것은 당신이 다른 사람의 생활 속에 편안하고 신뢰감을 주는 요소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 조이스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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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한 그 순간부터 뛰어난 기억력이 필요하게 된다. - 코르네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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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토끼와 같다. 한 쌍을 가지고 그것을 잘 다룰 줄만 알면 곧 그 수가 한 다스로 늘어난다. - 존 스타인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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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신이 우리에게 제물을 바치기 바라는 제단이다. - 라 로시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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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으로」란 옛 법을 따르면 우리는 모두 장님이 되고 말 것이다. - 마틴 루터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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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열심히 일하는가를 말하지 않고 얼마나 많이 해냈는가를 이야기하라. - 제임스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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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이 아주 많으면 배가 어떻게 되나? 가라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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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라고 하는 것은 치면 소리가 난다. 쳐도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버린 종이다. 또 거울이란 비추면 그림자가 나타난다. 비추어도 그림자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내다버린 거울이다. 보통 사람이란 사랑하면 따라온다. 사랑해도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또한 세상에서 버린 사람이다. - 한용운 ☞명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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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싸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영혼의 힘으로부터 생기는 미덕이다. - B.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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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는 표정에도 소리와 말이 있다. -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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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이란? 지랄 같은 성격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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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기보다는 꾐에 빠지지 않는 것이야말로 현인의 자랑된 터전이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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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어려운 일을 겪고 계신가요?』 하고 물어보는 것이 곧 이웃에 대한 사랑이다. - 시몬 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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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상당히 먼 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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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나 음료를 엎지르면 제일 비싼 물건 쪽으로 흐른다. - 주디 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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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두 사람 사이에 한순간이라도 시간이 끼어들게 내버려두면 그것은 자라서 한 달이 되고 일년이 되고 한 세기가 된다. 그러면 너무 늦어진다. - 장 지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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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것을 알고자 한다면 모든 사람이 읽는 책을 읽어라. 그러나 그들보다 딱 1년 뒤에. - 랠프 월도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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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빛과 같이 눈을 어둡게 한다. 거짓은 반대로 아름다운 저녁 노을처럼 모든 것을 멋지게 보이게 한다. - 까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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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낮추는 것은 왕왕 남을 복종시키기 위하여 세상 사람들이 써먹는 거짓 복종에 지나지 않는다. 스스로를 높이기 위하여 스스로를 낮추는 오만한 자의 상투수단이다. 오만심의 표현은 천태만상이지만 자기비하의 탈 밑에 숨을 때처럼 교묘하게 몸을 도사리는 일도 없거니와 또 그렇게도 능란하게 남을 속여 넘기는 일도 없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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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우거진 시냇가에 지팡이 짚고 홀로 간다. 서는 곳마다 구름은 찢어진 누비옷에 일어나느니. 대숲 우거진 창가에 책을 베개 삼아 편히 눕는다. 깨고 보니 달빛이 낡은 담요를 비추누나.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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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청년의 정신을 지녀라. - 토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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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길에서 넘어지면 먼저 돌을 탓한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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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사는? 다드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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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함이나 평정 때문에 확신이나 소신을 묻어버리지 말라. - 함머스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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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깎을 때 칼등으로 먼저 톡 치는 이유? 기절시켜 놓고 옷 벗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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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 낳은 것도 모두 열중의 산물이다. - 디즈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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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레네 산맥의 이쪽에서는 진리인 것도 저쪽에서는 오류인 것이다. -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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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가 방에 들어오면 지혜는 슬그머니 도망간다. - 캠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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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자여 다 내게로 오라 이 말은 누가 했는가? 엿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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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잘하는 으뜸가는 비결은 다음 어떤 말이 나올지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게 만드는 것.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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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란 우리 언어 중 가장 훌륭한 단어이다. - R.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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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곳은 어딜까? 냉장고에 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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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외로움보다 더 무서운 외로움은 없다. -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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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구를 얻는 데는 오래 걸리지만 잃는 데는 잠시이다. -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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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 -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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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부실공사? 여리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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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중 아무도 보지 못한 다리는? 헛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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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에 성은? 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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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던 추억도 지나고 보니 상쾌하다. -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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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은 생활을 위한 방편일 뿐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다. -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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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이란 남에게 영향을 주는 주된 일이 아니라 유일한 일. ― 알베르트 슈바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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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민이란 뭘까 무엇인가? 영리하고 세련된 민주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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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간장.된장을 만들다 잘못하여 버렸다 무슨 장일까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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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어느 정도 현실 속에 도입할 수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 현명한 정부의 비결. ―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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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소가 하는 말은? 반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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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여자
서울마초의밤
내가 가진 것이 아니라 내 일이 바로 나의 왕국이다. - 토마스 칼라일 afuOxnq
원수에게 보복하려고 하지 말라. 만일 보복을 하면 원수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보다 더 많은 상처를 자기 자신에게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젠하워의 깊은 마음을 배우라. 다시 말해서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에 대하여 생각하는 데는 1분도 허비하지 말 것.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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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를 탐내고 이익을 욕심내어 허덕이던 자 그 마음 채우지 못하고 헛되이 백발일세. - 나옹 "보제존자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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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가장 늦게 하는 사람이 가장 잘 지킨다. - 장 자크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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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주는 최대의 행복은 사랑하는 여자(남자)의 손을 처음으로 쥐는 일이다. -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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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더하라는 뜻이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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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사리사욕을 위해 남을 속이는 것은 전적으로 신(神)만이 져야 할 책임. - 헨리 해스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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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는 나일강의 선물이다. - 헤로도투스(Herodo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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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에 명필없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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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건강은 모든 자유 가운데 으뜸이다. - H. F. 아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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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혼자 다 해먹는 사람은? 자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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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富貴)를 뜬 구름인양 하는 기풍(氣風) 있어도 반드시 깊은 산골에 살지 않노니. 산수(山水) 좋아하는 버릇이 고질(痼疾)됨은 없어도 항상 스스로 술에 취하고 시를 탐하느니.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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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한 잔 술에 귀여운 양이 되고 두 잔에 질주하는 얼룩말이 되고 석 잔에 포효하는 사자가 되고 넉 잔에 어리석은 나귀로 되돌 아간다. -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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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위해 하는 내기?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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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있어서 말은 고뇌를 고치는 의사이다. 왜냐하면 말만이 영혼을 고치는 불가사의한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메난 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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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이겨내는 자는 많으나 부귀를 이겨내는 자는 적다. - 카알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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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한 것도 모르고 체면도 없는 사람의 나이는? 넉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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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책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맺은 우정처럼 빠르게 뭉치는 우정은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것. ― 어빙 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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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우리가 필요할 때마다 국민들에게 주는 명칭이다. - R.D.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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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결을 타고 올라가고 상한 물고기는 물결을 따라 내려간다. - 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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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뜨거운 과일은?->천도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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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 말로 최대의 해악이다. - R.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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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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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어리석은 자는 완전히 어리석은 자보다 더 어리석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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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의 재산은 건강이다. -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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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신뢰하는 자가 우리를 교육한다. - G.엘리어트 "다니엘 데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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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랄이란 ?뭘까? 개성적이고 지성적이며 발랄한 성격에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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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은 잊어버리고 친절은 결코 잊지 말아라. -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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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착하고 부드럽게 하라. 악기를 치면 아름다운 소리가 나오듯이 그렇게 하면 몸에 시비가 붙지 않고 세상을 편안히 살다 가리라. - 『법구경 제10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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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것은 사회 전체의 책임이다. -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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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광경은 불리한 여건과 싸우는 사람이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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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으로부터 은혜를 받게 되는 것은 참을 수 없는 불행이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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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한 가정은 행복의 근원으로 그것은 바로 건강과 착한 양심 다음의 위치를 차지한다. - S.스미드 "머리경에의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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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만을 생각하고 있는 인간은 그 자신도 될 자격조차 없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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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대단히 비싼 사치이다. -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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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정부와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 앤슬 애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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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일 때는 두통을 안겨 주지만 크면 심통을 안겨 준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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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 있어서의 현명함은 육체에 있어서의 건강이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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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의 학문은 귀로 들어오고 입으로 나간다. -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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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 -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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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있어서 말은 고뇌를 고치는 의사이다. 왜냐하면 말만이 영혼을 고치는 불가사의한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메난 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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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우리의 미덕과 악덕을 뛰어나게 한다. 마치 빛이 물건의 모양을 뛰어나게 하는 것과 같이.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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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면서부터 배를 탄 사람은? 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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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망해도 삼년 먹을 것이 있다.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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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는 명수가 있을 수 없다. 사람은 누구나 다 실패의 앞에서는 범인에 불과하다. - 푸쉬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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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소가 하는 말은? 반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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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없이 사는 것은 세상을 놀라게 할 수 있을 그런 생각이다. - H.밀러 "헨리밀러 독본"
회기마사지
형제들이 집안에서는 서로 다투는 일이 있지만 외부에서 침략해오면 일치단결해서 외세를 물리친다. -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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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이란 생각해 보면 무서운 것이다. 어디에서 끝이 날지 알 수 없으니. - 톰 스토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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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비치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자. -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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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민이란 무엇인가? 영리하고 세련된 민주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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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 일보다 남의 일을 더 잘 알고 더 잘 판단한다. - 테렌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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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은 그가 미리 아는 죽음이다. - 바킬리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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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오는 고독감은 가난 중의 가난. - 테레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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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지 사람이 휴일에 주어진 것은 아니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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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거품과 같다. 기쁨을 이루는 것이 또한 기쁨을 찢는다. - P. J. 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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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거리에서 빗자루를 들고 서 있는 여자 를자로 표현하면? 쓸데없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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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결점을 보이지 않는 인간은 바보가 아니면 위선자이다. -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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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때 불행을 생각하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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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이란 ?뭘까? 지랄 같은 성격에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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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로 내리는 비는? 사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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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생후 3개월간 깨치는 것은 성장 후 대학에서 3년간 깨치는 분량보다 많다. - 쟌 바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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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뿌리는 땅 속 깊숙이 박았지만 가지는 하늘로 치뻗은 나무이어야 한다. - B.러 셀 『결혼과 도덕』 ☞명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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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산도 명예도 권력도 다 가졌으나 그래도 한 생애 중 가장 행복했던 때는 독서로 인하여 얻은 것이다. - 미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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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란 하늘이 주는 1%의 영감과 그가 흘리는 99%의 땀으로 이루어진다. -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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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 -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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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검사. 판사 중 누가 제일 큰 모자를 슬까? 머리 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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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만은 천천히 움직이므로 가난이 곧 따라잡는다. -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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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적은 끊임없는 전진에 있다. -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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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육체의 양심이다. - H. 발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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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인간은 그야말로 바보이다. -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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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는 대화의 양념이지 주식(主食)은 아니다. - 윌리엄 해즐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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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봄이 나에게 다만 눈물을 주었다. - 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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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위하여 누구나 한 가지씩 배워야 하는 술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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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들이 가장 좋아하는 감은? 색싯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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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입법자이다. - 디즈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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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와 아이는 정직하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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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무너진 축대(築臺)에서 잠을 자고 토끼는 황폐한 전각(殿閣)에 달음질치니. 아! 이는 당년(當年)에 가무(歌舞)하던 터전이로다. 이슬은 황국(黃菊)에 싸늘하고 연기는 마른 풀에 감도나니 이 모두 다 그 옛날 전쟁하던 땅이로다.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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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느려도 결백한 사람에게는 웅변의 길이 트인다. -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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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가 발명의 어머니라면 불만은 진보의 아버지. - 데이비드 록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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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뭣으로 바쁜지 얘기해 주면 당신이 어떤 인물의 사람인지 나는 곧 알아맞힐 수 있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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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난로가가 가장 좋은 학교. - 아놀드 H.글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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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는데 잘 돈다고 하는 것은?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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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은 채무를 지는 것을 즐겨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부심은 지불하기를 즐겨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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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사람이다. (Style is the man himself.) - 뷰폰(Comte de Buff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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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처럼 가벼운 사소한 일도 질투하는 이에게는 성서의 증거처럼 강력한 확증이다. - 셰익스피어 "오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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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의 운명은 그 어머니가 만든다. -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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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이란 뭘까? 쌀집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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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거나 당황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는다면 결코 모험을 할 수 없다. ― 줄리어 소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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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 - 법정 불교 출가의 영원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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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거짓을 관철하기 위해서 우리는 또 다른 거짓말을 발견해야 한다. - 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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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그늘 밑에 교만이란 식물은 잘 자라날 수 없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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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비둘기같이 말한다.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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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다는 여백 그 여백이 오히려 기쁨의 샘이 된다. -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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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과 이해가 따르지 않는 『정직』은 정직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의(敵意)이다. - 로즈 N. 프랜즈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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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컨대 너는 옛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열조의 터득한 일을 배울찌어다. - "욥기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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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가능성과 의지 사이의 경계선상에 위치하고 있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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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들에게서 배우고 싶다 그들의 사상 속에 들어가고 싶다는 욕구 때문이지 그대들의 생각을 그들 속에서 찾아내기 위한 것은 아니다. - 러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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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돈을 빌려줄 때에는 증인을 세우고 적선할 때는 아무도 보지 않는 데서 하라.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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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은 넘어지지 않고 양처는 불평하지 않는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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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신으로 가득차 있다. - 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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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근원을 이루는 것은 돈 바로 그것이 아니라 돈에 대한 애착인 것이다. - 스마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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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리스도와 자신을 동시에 영화롭게 할 수 없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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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고서는 바랄 수 없다. - F.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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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막에 가 본 적이 없는 자는 주막이 얼마나 낙원인지를 모른다. 오 신성한 주막이여! 오 기적적인 주막이여! - 롱펠로우 "히페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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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을 목적하는 자는 또한 큰 고통을 당해야 한다. - M. L. 크랏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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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 간다고 하여 선인이 악하게 될 수는 없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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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자식이란? 미국과 친하게 지내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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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두 사람 사이에 한순간이라도 시간이 끼어들게 내버려두면 그것은 자라서 한 달이 되고 일년이 되고 한 세기가 된다. 그러면 너무 늦어진다. - 장 지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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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시도할 용기를 갖지 못한다면 인생은 대체 무엇이겠는가? - 빈센트 반 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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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역할이 탁월한 시대는 이미 사라졌다. 국민이나 당파나 집단 그 자체가 영웅이다. - H. 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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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이 망치밖에 없을 땐 세상의 모든 문제가 못대가리로 보이게 마련. - 에이브라함 마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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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생활에 대한 능동적인 참여는 모든 산업 및 정치의 최대한의 분권화를 필요로 한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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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은 바로 기쁨이다. - 마르틴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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