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란지교 : 친구 사이가 너무 친밀하여 그 사귐이 쇠보다 굳고 그 향기가 난초와 같이 짙다는 뜻이다. 일찌기 대홍정이란 사람이 진실한 친구를 얻을 때마다 그 이름을 장부에 기록하고 향을 피우고 조상에게 고하여 금란부라고 이름 붙인 고사에서 연유되었다. ☞ 명언생각 MwWZJQU
타협이란 하나의 케이크를 서로가 자기 것이 큰 것처럼 보이도록 기술적으로 가르는 예술이다. - 아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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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세상에서 이상적인 생활이란 영국의 시골집에서 살며 중국인 요리사를 고용하고 일본 여인을 아내로 삼으며 프랑스 여인을 애인으로 삼는다는 것이라고 전한다. - 임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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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희망하지 않는 자는 이미 진 것이다. - J. J. 볼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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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치적 정당의 배후에는 두 그룹 즉 '걱정하는 사람들과 걱정하지 않는 사람들'만이 존재한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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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계층의 양극화는 체제 붕괴의 필요조건이 된다. -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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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있는 곳은 어디라도 나의 조국이다. -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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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자 망할까 두렵지 않고 낮춘 자 거만할까 두렵지 않다. - J.버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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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 A. 스트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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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일천년도 부족하지만 그것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단 한 시간으로도 족하다. - 바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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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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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본 일은 모래 위에 새겨 두고 은혜 입은 일은 대리석 위에 새겨두라. - 벤저민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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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도 희망이다. 절망은 오히려 마음의 좌절과 굴복에 지나지 않는다. - 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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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인간 없이 시작되었고 인간 없이 끝날 것이다. 그러나 비록 인간 자신이 저주받을지라도 그의 헛된 노력들은 하나의 보편적인 몰락 과정을 저지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 -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 『슬픈 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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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품 중에 가장 뿌리 깊은 것은 교만이다. 나는 지금 누구에게나 겸손할 수 있다고 자랑하고 있는데 이것도 하나의 교만이다. 겸손을 의식하는 동안에는 아직 교만의 뿌리가 남아있는 증거이다. - 체스터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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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위대한 자는 겸손한 사람이요 오직 겸손한 이만 진실로 위대한 자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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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혼자서 간직할 수 있다. 그러나 기쁨이 충분한 가치를 얻으려면 기쁨을 누군가와 나누어 가져야 한다. - 마크 트웨인 "적도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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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소리는 울음소리보다 멀리 간다. - 히브리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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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았다. 그러나 믿지 않았다. - 괴테(J. W. Goe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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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란 분뇨와 같아서 그것이 축적되면 악취를 내고 산포되면 땅을 비옥하게 한다. -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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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美)는 어디에나 있다. 우리들의 시야 속에 미가 있는데도 우리의 눈이 그것을 알아보지 못할 뿐이다. -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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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크리스천이든지 전능한 하나님 사이에 최대의 장벽이 되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것이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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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 - E. H. Carr "역사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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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하는 말은 5000년 전에도 옳았고 앞으로 5000년 후까지도 역시 옳을 것이다; 사람은 모름지기 청결과 정직 품위 있는 언행 다른 사람들에 대한 존경심 공손한 마음가짐 예의바른 태도 그리고 성실성을 갖추어야 한다. 이와 같은 것들은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옛말이 될 수가 없다." - 찰스 포티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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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에 있어서는 한 사람이 천 사람을 이길 수도 있다. 그러나 자기에게 이기는 자야말로 가장 위대한 승리자다. - 석가(釋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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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않고 믿는 자는 행복하다. - 프리드리히(Fried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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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성공의 반이다. 인내는 어떠한 괴로움에도 듣는 명약이다. - 플라토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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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할 수 있는 책 전부를 읽을 수 없는 한 읽을 수 있는 만큼의 책만을 소유하면 충분하다. -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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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흐름을 지켜보지 말고 그 속에 뛰어들어라. - 호스 나로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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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꾼(politician)은 자기가 속한 정당과 계급의 작은 이익에 봉사하고 정치가(statesman)는 장기적인 시야를 갖고 당파의 이익을 초월해 전체의 큰 이익을 위해 일한다. - 월터 리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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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종기가 곪듯이 한 평생을 건 자기 희망에 속아 온통 곪은 사내 자기를 둘러싼 거대한 나무들에 울려 되돌아오는 제 고함소리에 스스로 혼겁을 하며 죽어 가는 사내…… - 앙드레 말로 "왕도(王都)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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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 샤르트르(J. P. Sar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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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바보가 오줌을 싼다 를 세 자로 줄이면? 쪼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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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는 걸 겁내는 사람은 배우는 걸 부끄러이 여기는 사람. -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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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사람에게서 빼앗을 수 없는 것은 지식이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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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천리 밖에 있지 아니하면 근심이 책상과 자리 밑에 있다. -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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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는 사람이 많은 나라는? 헝가리 ☜ hun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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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순결하지 않으면 결코 깊이를 얻을 수 없다. - 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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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길 위에 떨어진 동전을 4글자로 줄이면? 홍길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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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계속되는 불행이란 없다. - 로맹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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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기도하는 자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다. 어린아이가 노래하듯이 고뇌와 감사를 중얼거릴 뿐이다. -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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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의 인생에도 대수롭지 않은 날이란 없다. - 알렉산더 울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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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를 공경함은 으뜸가는 자연의 법칙이다. - 발레리우스 막시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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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한 마리를 넣고 끓인 탕은? 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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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는 칭찬받을 네 가지 덕이 있으니 덕성 용의 말씨 솜씨이다. - 명심보감 부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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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들어가면 비밀은 밖으로 나온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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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자식이란 뭘까? 미국과 친하게 지내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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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명종 소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새벽에의 무한한 기대감으로 깨어나는 법을 익혀야 하고 또한 스스로 늘 깨어 있어야만 한다. - 헨리 데이비드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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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사귐으로서 존재하는 그리스도.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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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신비주의적으로 보거나 냉소주의적으로 보지 않으려면 건설적으로 보아야 한다. - 포윅(Powic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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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여행하는 이유를 물으면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내가 무엇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내가 무엇을 피해 떠나는지는 알고 있다.』 -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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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인생의 황금시대(黃金時代)다. 우리는 이 황금시대의 가치를 충분히 발휘(發揮)하기 위하여 이 황금시대를 영원히 붙잡아 두기 위하여 힘차게 노래하며 힘차게 약동하자. - 민태원 『청춘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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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가들이 부르는 주제가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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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친구를 만들자면 긴 세월이 걸린다. - J. 레오나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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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정(風情)을 얻는 것은 많음에 있지 않다. 좁은 못 작은 돌 하나에도 연하(煙霞; 안개와 노을)가 깃든다. 훌륭한 경치는 먼 곳에 있지 않다. 오막살이 초가에도 시원한 바람 밝은 달이 있다.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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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찬양하는 나무는? 가로수:나는 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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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주의자란 두 다리가 모두 허공에 둥둥 뜬 사람. - 프랭클린 D. 루즈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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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을 잘 싸는 사람은 오줌싸개. 그러면 빨리 싸는 사람은? 잽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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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은 위대한 예술이다. - 헨리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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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잘못했을 때 읽어야 하는 성경은? 빌립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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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첫사랑을 만족시키는 것은 여자의 마지막 사랑뿐이다. - 발 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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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고 교섭하기 쉬운 장소 그것이 즉 다방이다. 대화하기 쉽다는 것은 대화의 촉매 같은 작용이 다방에는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우선 다방의 무드 조성이다. 실내는 눈부시게 밝지도 않고 또한 바처럼 어둠침침하지도 않다. - 미우라 유우고 『교섭의 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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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고독할지 모르나 살고 있는 그것도 고독한 일이다. - 아크셀 문테 "얀 미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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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 있는 여성은 남편에게 복종하면서 오히려 남편을 좌우한다. - 사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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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남의 허영을 참고 견딜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허영에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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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물을 얻어 헤엄치건만 물을 잊는다. 새는 바람을 타고 날건만 바람 있음을 모른다. 이를 알면 가히 사물의 거리낌을 초월할 것이요 천연(天然)의 묘기(妙機)를 즐기리라.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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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줄지만 기쁨을 나누면 배로 는다. - J.레이 "영국 격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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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뭇소리 중에서도 가장 값진 것이다. - T. 고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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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파수를 맡아 줄 친구를 가지려는 열망이다. - 핼리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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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체하는 이는 우월감에 사로잡힌 열등한 이를 말한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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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극히 주관적인 장소이므로 그 안에서는 지옥도 천국이 될 수 있고 천국이 지옥으로 될 수도 있다. - 존 밀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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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무엇보다 우수한 통치형태이다. 그것은 인간을 이성적 존재로서 존경하는 데 기초하기 때문이다. - J.F.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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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둘레에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 주변 머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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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는 기쁨은 긁는 기쁨하고 비슷하다. 긁으면 긁을수록 부스럼만 커진다. - 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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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사상의 그릇이다. - 하이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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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륭한 지혜는 친절함과 겸허함이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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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면서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참맛을 알 수 없다.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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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곳은 뭘까 어딜까? 냉장고에 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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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책을 난로위에 놓으면? 수학 익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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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이라고 하는 것의 최대 결점은 목적에까지 도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지나쳐버리는 일이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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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중심번지는 시청이다 그렇다면 시청에서 제일 먼 곳은 뭘까? 만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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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죄는 게으름이 뿌린 씨앗이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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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라는 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형태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하는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고독에는 불안이 따른다. - 샤르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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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일고 파도가 때리고 번개가 치고 비바람이 몰아칠 때 절벽의 깨어진 틈속에 어미새 품에서 곤히 잠든 어린 새야말로 그리스도 안에서 신자가 누리는 평화를 잘 말해 주는 것이다. - 빌리 그레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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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약한 감옥은 닫힌 마음이다.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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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누구든지 가고 싶어하는 길은? 천국길-암. 다같이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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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란 말하며 접근할 때는 봄이지만 결혼해 버리면 겨울이다. -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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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괴로운 시간이라 해도 한 시간은 60분을 넘지 않는다. - 모리스 맨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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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 때 자기 성품을 어지럽히지 않으려면 모름지기 한가할 때에 심신을 맑게 닦아야 하고 죽을 때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모름지기 살아 있을 때에 만물의 진상을 간파해야 한다. - 홍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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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기 싫으면? 가위나 바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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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두 마리를 넣고 끓인 탕은? 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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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정을 얻기 위해 봉사하면 하나님의 인정을 놓치게 된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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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왕궁에서뿐 아니라 오두막집에서도 산다. - J.레이 ☞명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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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간을 죽이고 시간은 우리를 파묻는다. -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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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면서부터 배를 탄 사람은? 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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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란 바닷물과 비슷하다. 마시면 마실수록 목구멍에 갈증이 오는 것이다. -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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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대부분은 초라한 옷차림과 엉터리 가구들을 부끄럽게 여기지만 그보다는 초라한 생각과 엉터리 철학을 부끄럽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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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외로움보다 더 무서운 외로움은 없다. -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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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군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학은? 제대 제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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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결을 타고 올라가고 상한 물고기는 물결을 따라 내려간다. - 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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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지에서는 나의 기쁨이 샘솟고 있다. 태양은 나의 고통을 비춰 준다. 나에게는 이 두 가지로서 충분하다.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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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을 적당하게 쓰는 사람은 그 주인이고 이를 모으기만 하는 사람은 돈지기이고 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바보고 이를 존중하는 사람은 우상숭배자이고 이를 멸시하는 사람은 건전한 지자(知者)이다. - 페트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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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가 지구를 떠나면 -> 뽀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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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울면 안 되는 날은? 중국집 쉬는 날 울면 -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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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자유롭고 국민 모두가 글 읽을 줄 아는 나라에서라면 만사가 안전할 것이다. - 토마스 제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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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제일 야한 영화 제목은? 꽃을 든 남자 꼬출 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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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큰 코는?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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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전쟁이 없는 것이 아니라 덕이 지배하는 것이며 관용과 이해와 공의가 편만한 것이다. -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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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면서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참맛을 알 수 없다.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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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이란 나이를 먹었다는 표시이지 지혜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변경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나쁜 계획이다. - 푸볼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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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조롱하는 것이 진정 철학하는 것이다. -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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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 - 프랭클린 루스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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