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중 아무도 보지 못한 다리는? 헛다리{<키워드1>}
밖에서 잃은 것 안에서 얻자. - 그룬트비{<키워드1>}
책임은 돈으로 살 수 없다. - P. F. 드러커{<키워드1>}
세월은 본디 길고 오래건만 마음 바쁜 이가 스스로 짧다 하느니. 천지(天地)는 본디 넓고 넓건만 마음 속된 이가 스스로 좁다 하느니. 아 풍화설월(風花雪月)은 본디 한가롭건만 악착한 사람이 스스로 번거롭다 하느니.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키워드1>}
사람들은 길에서 넘어지면 먼저 돌을 탓한다. - 탈무드{<키워드1>}
음악은 정욕을 감화하는 일을 한다. 때문에 정부는 크게 이를 장려해야 한다. 좋은 가곡은 마음을 감동시켜 마음을 감동시켜 부드럽게 함으로써 이성을 설복하려는 도덕보다도 그 영향이 더욱 크다. - 나폴레옹{<키워드1>}
좋은 생각은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생각은 나쁜 열매를 맺는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가꾸는 정원사이다. - J. 앨런{<키워드1>}
만물은 신으로 가득차 있다. - 붜질{<키워드1>}
입은 재앙과 행복을 불러들이는 문턱으로서 특히 나라의 정교(政敎; 정치와 종교)와 사람들을 헐뜯고 칭찬하는 일은 삼가 입 밖에 내지 말라. - 박영{<키워드1>}
거짓말을 한 그 순간부터 뛰어난 기억력이 필요하게 된다. - 코르네이유{<키워드1>}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친구가 없다. - 명심보감{<키워드1>}
소나무 우거진 시냇가에 지팡이 짚고 홀로 간다. 서는 곳마다 구름은 찢어진 누비옷에 일어나느니. 대숲 우거진 창가에 책을 베개 삼아 편히 눕는다. 깨고 보니 달빛이 낡은 담요를 비추누나.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키워드1>}
폭풍이 일고 파도가 때리고 번개가 치고 비바람이 몰아칠 때 절벽의 깨어진 틈속에 어미새 품에서 곤히 잠든 어린 새야말로 그리스도 안에서 신자가 누리는 평화를 잘 말해 주는 것이다. - 빌리 그레이엄{<키워드1>}
태만은 천천히 움직이므로 가난이 곧 따라잡는다. - 프랭클린{<키워드1>}
공기처럼 가벼운 사소한 일도 질투하는 이에게는 성서의 증거처럼 강력한 확증이다. - 셰익스피어 "오델로"{<키워드1>}
바위에 계란치기? 너 바보지 {<키워드1>}
정신 병원에 가야 하는데도 치과로 가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키워드1>}
우리의 시간은 언제나 흘러가고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하나하나의 종이배를 띄운다. - 김명기{<키워드1>}
금과 은은 불에 달궈진 다음에야 빛을 낸다. - 탈무드{<키워드1>}
누구든지 한 생명을 구하는 사람은 전 세계를 구하는 것과 같고 한 생명을 파괴하는 사람은 전 세계를 파괴하는 것과 같다. - 『탈무드』{<키워드1>}
식인종이 밥투정 할 때 하는 말은? 에이.살맛 안나~{<키워드1>}
젊은이들은 타산적일 만큼 많이 알지 못한다. 바로 그러니까 젊은 세대는 노상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며 그것을 이룩한다. - 펄 벅{<키워드1>}
형제들이 집안에서는 서로 다투는 일이 있지만 외부에서 침략해오면 일치단결해서 외세를 물리친다. - 『시경』{<키워드1>}
입은 화의 문이요 혀는 이 몸을 베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간직하면 몸 편안히 간 곳마다 튼튼하다. - 전당시{<키워드1>}
비통 속에 있는 사람과의 약속은 가볍게 깨진다. - J.메이스필드{<키워드1>}
부드러운 흙으로 만들어진 남자를 기쁘게 하는 편이 딱딱한 뼈로 만 들어진 여자를 기쁘게 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 - 유태 격언{<키워드1>}
가장 큰 고통은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것이다. - 탈무드{<키워드1>}
우리의 최대의 영광은 한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것이다. - 골드 스미스{<키워드1>}
높거나 낮거나 덥거나 춥거나 동쪽이거나 서쪽이거나 남쪽이거나 북쪽이거나 도시가 있는 곳이면 올림픽은 열린다. 그것은 이 세상의 오아시스이다. - 브런디지(A. Brundage){<키워드1>}
정해진 해결법 같은 것은 없다. 인생에 있는 것은 진행 중인 힘뿐이다. 그 힘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만 있으면 해결법 따위는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다. - 생떽쥐베리{<키워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