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가지에 산비둘기 열 마리가 앉아 있는 것을 포수가 총을 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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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란 즐거운 마음으로 할 것이다. 이것이 나의 지설(持說)이다. 세상에는 실제적 목적을 가진 실리실득(實利實得)을 위한 독서를 주장할 이가 많겠지마는 아무리 그것을 위한 독서라도 기쁨 없이는 애초에 실효를 거둘 수 없다. 독서의 효과를 가지는 방법은 요컨대 그 즐거움을 양성(養成)함이다. 선천적으로 그 즐거움에 민감한 이야 그야말로 다생(多生)의 숙인(宿人)으로 다복(多福)한 사람이겠지만 어렸을 적부터 독서에 재미를 붙여 그 습관을 잘 길러 놓은 이도 그만 못지않은 행복한 족속이다. - 양주동 『면학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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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도구(道具)를 만드는 동물. - 프랭클린(B. Frank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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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기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데 있다. -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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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정의는 나의 편이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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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지 않고 울림도 없는 오! 시간의 발자국 소리여! -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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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란 굴레는 무척 무겁다. 부부뿐만 아니라 자식까지도 함께 운반해야 하니까.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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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는 정직한 사람을 위해서 존재한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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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 파스칼(B. Pas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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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누구든지 가고 싶어하는 길은? 천국길-암. 다같이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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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변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이 있는 사람이다. - 바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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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 파스칼(B. Pas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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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도구이다. - 듀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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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은 가진 것이 거의 없다는 뜻이 아니라 많이 가지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 안티파테르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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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소인데 도저히 무슨 소인지 알 수 없는 소를자로 줄이면 ? 모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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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파수를 맡아 줄 친구를 가지려는 열망이다. - 핼리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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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소외. - 마르크스(K. Ma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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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목탁을 두드리면 행인들에게 시주를 받는 스님을 무슨 중이라고 할까? 영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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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은퇴생활을 하게 될 사람들에게 주는 충고 한 마디. 이제 65세밖에 안됐으면 절대 노인마을로 이사 가서 살지 말라. 그 마을 사람들은 거의 70대 80대 또는 90대로서 뭔가 들어 옮기거나 들어 올리거나 또는 차에 실을 물건이 있으면 으레 이렇게 소리칠 것이다. "그 젊은 아이 좀 데려와!" - "커런트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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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이란 마음의 코. - 제라당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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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최초로 만들어 입은 옷감은?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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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은 건강을 모르고 병자만이 이를 안다. - 카알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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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여인은 함께 울 수 있는 여인. - 엔조 비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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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사는 자는 천국을 모른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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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돈을 넣는 것보다 머리 속에 생각을 넣는 것이 더 좋다. - 호스 마리아 지로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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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듣고도 우산을 깜빡 잊고 학교엘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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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가 싫어 하는 사람은?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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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세속 세계 속에 뿌려진 씨앗.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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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정치의 본질은 명령이 아니다. 그것은 동의이다. - A.스티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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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일을 행한 다음 남이 아는 것을 두려워함은 아직 그 가운데 선을 향하는 길이 있음이요 선을 행하고 나서 남이 빨리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그 선 속에 악의 뿌리가 있는 것이다.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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