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5 (수)

  • 흐림동두천 9.3℃
  • 흐림강릉 11.9℃
  • 서울 11.4℃
  • 대전 11.6℃
  • 구름많음대구 26.1℃
  • 맑음울산 24.0℃
  • 광주 12.4℃
  • 맑음부산 22.0℃
  • 흐림고창 10.3℃
  • 흐림제주 16.7℃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13.1℃
  • 흐림금산 12.3℃
  • 흐림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9.6℃
  • 맑음거제 21.1℃
기상청 제공

지금 집 사면 큰 일나는 이유

  • No : 25277
  • 작성자 : 김현수
  • 작성일 : 2021-06-05 01:55:01
  • 조회수 : 61
  • 추천수 : 0

img




인디언식 기우제


칭찬은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기 때문에 누구나 칭찬을 받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러나 가만히 앉아서 칭찬을 받을 수는 없다. 어린 아이에게서 포옹을 받듯이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해야 하는 법이다. - 필리스 맥긴리{<키워드1>}
사람을 빼놓고는 자살하는 생물은 없다. - 파브르 "곤충기"{<키워드1>}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 샤르트르(J. P. Sartre){<키워드1>}
적합한 것은 명예롭고 명예로운 것은 적절하다. - 키케로 "의무론"{<키워드1>}
용서란 매우 흥미롭다. 독을 삭혀주고 심장을 뜨겁게 한다. - 와드{<키워드1>}
자유가 있는 곳은 어디라도 나의 조국이다. - 프랭클린{<키워드1>}
낮에는 너무 바빠 근심이 없고 밤에는 너무 졸려 걱정할 겨를이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 작자 미상{<키워드1>}
우리 나라의 신분 높은 선비는 큰 문벌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고려 때 이전은 자세히 알 수가 없다. 예를 들어 이씨의 본관도 비록 호적은 다르지만 그것이 중국의 여러 성처럼 정말 다른지 아니면 함께 한 근원에서 나온 것인지를 알겠는가? - 남계예설{<키워드1>}
가치 있는 적이 될 수 있는 자는 화해하면 더 가치가 있는 친구가 될 것이다. - 펠담{<키워드1>}
예의는 남과 화목함을 으뜸으로 삼는다. - 논어{<키워드1>}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로 향하는 가장 멀고도 험난한 길 가운데 하나다 - 작자 미상{<키워드1>}
세계에서 가장 게으른 게으름뱅이가 어느 날 죽었다이유는? 숨쉬기 귀찮아서{<키워드1>}
어린이는 의문부호의 바다로 둘러싸인 호기심의 섬. - 셸 석유회사 광고{<키워드1>}
곱사등이에게서 그 혹을 떼어 버리면 그에게서 혼을 없애는 것이다. - 니체(F. W. Nietzsche){<키워드1>}
그대의 것이 아니거든 보지를 말라! 그대의 마음을 흔드는 것이라면 보지를 마라! 그래도 강하게 덤비거든 그 마음을 힘차게 불러일으키라! - 괴테{<키워드1>}
우정은 풀어야지 끊지 말라. - M. P. 카토{<키워드1>}
휴일이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지 사람이 휴일에 주어진 것은 아니다. - 탈무드{<키워드1>}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이 저절로 사라지리라. 마음이 게을러지거든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하라. 저절로 분발하리라. - 홍자성{<키워드1>}
신용카드보다 부모를 더 존경하던 시절의 생활은 지금보다 훨씬 간편했다. - 로버트 오벤{<키워드1>}
우리는 목구멍을 틔우기 위해서 기침을 하고 가슴을 틔우기 위해서 한숨을 쉰다. - T. S. 매슈스{<키워드1>}
현모양처란 ?무엇인가? 현저하게 히프 모양이 양쪽으로 처진 아가씨{<키워드1>}
미소에 반대말은? 당기소{<키워드1>}
사랑은 아낌없이 빼앗는 것이다. - 아리시마 다케오{<키워드1>}
정조의 본질은 감각 때문에 영혼을 배반하지 않으며 동시에 영혼 때문에 감각을 배반치 않는 것이다. - 조르즈 상드{<키워드1>}
타협의 급격한 바람은 불행의 격동보다 더 큰 재난을 초래한다. - 스윈들{<키워드1>}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들이 그렇게도 원하던 내일이었다. - 조병화 시인{<키워드1>}
예루살렘의 멸망은 잘못된 교육 때문이다. - 탈무드{<키워드1>}
얼굴은 예쁜데 속이 텅 빈 여자는? 마네킹{<키워드1>}
상호의 양보 없이 사회 속에 인간은 공존할 수 없다. - 사무엘 존슨{<키워드1>}
실수는 인간이 하는데 그 탓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것은 더욱 인간적. - 작자 미상{<키워드1>}


추천

네티즌 의견 0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 한부모 가족복지 정책 포럼 공동 개최
김상훈 의원, 한부모가족복지 정책포럼 공동 개최 「위기임신보호출산법」 속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의 전문적 역할 모색 위기임산부와 아동 보호를 위한 지원책 및 사업방향 도출 기대 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국민의힘)과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가 공동 주최한 ‘한부모가족복지 정책포럼’이 5월 1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 한부모가족의 날에 개최된 금번 포럼에는 전국 복지시설 종사자와 각계 인사들이 약 200명 이상 참석하여 한부모가족복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포럼은‘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 관련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의 역할’을 주제로,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이하“특별법”) 시행에 따른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의 역할과 위기임산부 및 아동 대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김혜진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발표, 정익중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김영란 숙명여대 사회복지학 교수, 신욱수 보건복지부 아동정책과장,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생활인과 종사자가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루었다.  김 의원은 환영사를 통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대한간호협회(회장 탁영란) 필수의료 강화 ‘(가칭)전담간호사 교육’ 참여 열기 뜨거웠다
필수의료 강화 ‘(가칭)전담간호사 교육’ 참여 열기 뜨거웠다 150여명 현장 간호사 교육에 참여 … 임상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 전수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가칭)전담간호사 교육’이 참여자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간호협회(회장 탁영란)는 협회 서울간호연수교육원에서 25일과 26일 양일간 열린 전담간호 공통워크숍 교육과 지난 20일 (가칭)전담간호사 공통이론교육 그리고 지난 18일 (가칭)전담간호사 강사양성교육까지 ‘(가칭)전담간호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진료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가칭)전담간호사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간호사 50여명과 (가칭)전담간호사 100여명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A 간호사는 “(가칭)전담간호사로서 임상 경험과 전문적 간호지식을 보유한 선배 간호사이자 강사로부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실제 모형과 여러 의료물품을 사용하면서 교육이 진행됐기에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