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상에 대학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 그곳은 무지를 증오하는 자가 알려고 노력하는 장이며 진리를 아는 자가 다른 이를 계몽하려는 장이기 때문이다. - 존 메이스필드{<키워드1>}
인류 최초로 수술대에 오른 사람은? 아담 {<키워드1>}
뜨거운 정열로 결합하지만 정열이란 결혼만큼 오래 가지 않는다. - 탈무드{<키워드1>}
글은 사람이다. (Style is the man himself.) - 뷰폰(Comte de Buffon){<키워드1>}
자연으로 돌아가라. - 루소{<키워드1>}
가득차면 손실이 있고 겸손하면 이익을 얻는다. - 『명심보감(明心寶鑑)』 안분편(安分篇){<키워드1>}
잘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오듯이 잘 쓰여진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키워드1>}
부부의 애정은 인류를 낳는다. 친구의 애정은 그것을 완성한다. 그러나 장난삼아 하는 사랑은 그것을 부패케 하고 타락시킨다. - 베이컨 "연애에 관하여"{<키워드1>}
특공대란 ?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 ? 대가리만 큰 아이{<키워드1>}
만일 신이 국민이라면 그들의 정부는 민주적일 것이다. 그러나 그같이 완전한 정부는 인간을 위하여 존재하지 않는다. - 루소{<키워드1>}
제일 달콤한 술은? 입술{<키워드1>}
한 번 실수하는 것보다는 두 번 물어보는 것이 더 낫다. - 작자 미상{<키워드1>}
사람의 마음은 산천보다 험하다. - 작자 미상{<키워드1>}
건강은 행복의 어머니 - 탐슨{<키워드1>}
명성이란 영웅적 행동이 풍기는 芳香. ― 소크라테스{<키워드1>}
자기 구현은 그대를 행복하게 만들 수 없다. - 와드{<키워드1>}
살아있는 사람이 돈까지 내며 들어가는 관은? 여관{<키워드1>}
안으로 훌륭한 부형이 없고 밖으로 엄한 사우가 없이 능히 성취한 사람은 드물다. - 여희철 "명심보감 훈자편"{<키워드1>}
附耳之言聞千醫(부이지언문천의); 귓가에 속삭이는 비밀은 즉시 퍼져나간다. - 회남자{<키워드1>}
이성과 판단력은 지도자가 되는 요소다. - 타키투스{<키워드1>}
자유는 정신을 숨쉬게 해주는 산소. - 모세 다얀{<키워드1>}
천재는 근면으로 길러진다. - 키케로{<키워드1>}
사랑은 두 사람이 자기중심주의적이다. - A.D.샬 ☞명언생각{<키워드1>}
교만의 핵 속에 있는 것은 자기 유기다. - 호퍼{<키워드1>}
결혼할 때는 이혼까지도 예상해야 한다. - 탈무드{<키워드1>}
무엇이든지 혼자 다 해먹는 사람은? 자취생{<키워드1>}
내일 일어날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라. 오늘 현재의 앞일도 모르면서... - 탈무드{<키워드1>}
좁은 방이라도 오만 시름 다 버리면 단청(丹靑) 올린 들보에 구름 날고 구슬발 걷어 올리고 비를 본다는 얘기는 다시 하여 무엇 하랴. 석 잔 마신 후에 하나의 진심(眞心)을 스스로 얻으면 거문고를 달 아래 비껴 타고 피리를 바람에 읊조리는 것만으로 족하리라.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키워드1>}
장차 혹시 일어날지도 모르는 불행을 미리 염려하는 것보다는 목전의 불행을 참고 견디는 일에 마음을 쓰는 것이 보다 좋은 방책이다. - 라 로슈푸코{<키워드1>}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는 것은 수양이 부족한 표시이다. - 플푸타크{<키워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