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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자리 맡는 새끼들에 대한 대처법

  • No : 25314
  • 작성자 : 김현수
  • 작성일 : 2021-06-07 13:52:26
  • 조회수 : 96
  • 추천수 : 0



광인과 황소에겐 길을 비켜 주라. - 작자 미상{%EA%B0%80%EA%B2%BD%EB%8F%99%EB%A0%88%EA%B9%85%EC%8A%A4%EB%A3%B8}
로마는 하루 아침에 세워진 것이 아니다. - 세르반테스(M. Cervantes){%EA%B0%80%EB%9D%BD%ED%8C%A8%ED%8B%B0%EC%89%AC}
가짜로 내리는 비는? 사이비 {%EA%B0%80%EC%96%91%ED%9C%B4%EA%B2%8C%ED%85%94}
영웅의 마음에서까지도 신중함은 보다 좋은 요소이다. - C. 처칠{%EA%B0%80%ED%8F%89%EB%A0%88%EA%B9%85%EC%8A%A4%EB%A3%B8}
사람은 삶이 무서워서 사회를 만들고 죽음이 무서워서 종교를 만들었다. - 스펜서(H. Spencer){%EA%B0%84%EC%84%9D%EB%A6%BD%EC%B9%B4%ED%8E%98}
그때 남학생이 무엇이라 했을까? 호박이 넝쿨채로 굴러왔군 {%EA%B0%95%EB%82%A8%ED%95%B8%ED%94%8C}
근심은 고통을 빌려가는 사람들이 지불하는 이자이다. - G.W.라이언 "판결문"{%EA%B0%95%EB%82%A8%EA%B5%AC%EB%A0%88%EA%B9%85%EC%8A%A4%EB%A3%B8}
사람은 자기 일보다 남의 일을 더 잘 알고 더 잘 판단한다. - 테렌티우스{%EA%B0%95%EB%8F%99%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임전무퇴란 무슨 말인가? 임산부 앞에서는 침을 뱉지 않는다.{%EA%B0%95%EB%8F%99%EA%B5%AC%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경험이 많을수록 말수가 적어지고 슬기를 깨칠수록 감정을 억제한다. 고난은 인간의 진가를 증명하는 것이다. - 에피테토스{%EA%B0%95%EB%A6%89%EB%A3%B8%EC%8B%B8%EB%A1%B1}
개미가 모이면 더러운 이유는? 개미 때 떼 이기 때문{%EA%B0%95%EB%B6%81%ED%95%B8%ED%94%8C}
양초 곽에 양초가 꽉 차 있을 때를 세 자로 줄이면? 초만원{%EA%B0%95%EB%B6%81%EA%B5%AC%EC%98%A4%ED%94%BC}
적이 없는 자는 친구도 없다. - 작자 미상{%EA%B0%95%EC%84%9C%ED%9B%84%EB%B6%88%EC%B6%9C%EC%9E%A5}
술 익자 체 장사 간다. - 속담{%EA%B0%95%EC%84%9C%EA%B5%AC%ED%9B%84%EB%B6%88%EC%A0%9C}
교회의 제일 높은 곳엔 무엇이 있나? 피뢰침 {%EA%B0%95%EC%9B%90%ED%9B%84%EB%B6%88%EC%B6%9C%EC%9E%A5}
황새를 쫓아가던 뱁새의 다리가 찢어지고 말았다누구의 탓 인가? 조상 탓 {%EA%B0%95%EC%A7%84%ED%92%80%EC%8B%B8%EB%A1%B1}
새들은 아직 노래도 하려고 않는데 여름이 으시댈 까닭은 없잖습니까? - 셰익스피어 "사랑의 헛수고"{%EA%B0%95%ED%99%94%EB%A6%BD%EC%B9%B4%ED%8E%98}
곳간이 차야 예절을 알고 의식이 족해야 영욕을 안다. - 관자(管子){%EA%B1%B0%EC%A0%9C%ED%92%80%EC%8B%B8%EB%A1%B1}
인간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자세는 나그네의 자세에 지나지 않는다. - 토마스 아퀴나스{%EA%B1%B0%EC%B0%BD%ED%92%80%EC%8B%B8%EB%A1%B1}
어리석은 질문이란 없다. 어리석은 대답이 있을 뿐이다. - 마셜 로브{%EA%B1%B4%EB%8C%80%ED%8C%A8%ED%8B%B0%EC%89%AC%EB%A3%B8}
천사란? 천년 묵은 독사{%EA%B2%80%EB%8B%A8%EB%A0%88%EA%B9%85%EC%8A%A4%EB%A3%B8}
똥에 성은? 응가{%EA%B2%BD%EA%B8%B0%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돌처럼 굳어진 마음은 황금망치로만 풀 수 있다. - 탈무드{%EA%B2%BD%EA%B8%B0%EA%B4%91%EC%A3%BC%ED%9C%B4%EA%B2%8C%ED%85%94}
교만의 핵 속에 있는 것은 자기 유기다. - 호퍼{%EA%B2%BD%EB%82%A8%EB%AF%B8%EB%9F%AC%EB%A3%B8}
미술작품은 미로와 같다. 작가는 항상 용케 출구를 찾아 나가지만 비평가는 왕왕 길을 잃는다. - 엔리코 에마누엘레{%EA%B2%BD%EB%B6%81%ED%95%B8%ED%94%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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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고 가까워지면 작아지게 된다. - 탈무드{%EA%B3%84%EC%82%B0%ED%92%80%EC%8B%B8%EB%A1%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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