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할일 없이 돌아다니는
22살 백수
공부도 딱히 못하고
운동도 구경하는 타입이랄까?
딱히 잘하는것도 없고
그래도 자신있는건
얼굴 키 입터는거라고 할까?
가래서 꼬신여자도 대부분인데
원나잇한 여자는 10명중에 3명정도로
적은 편
할일도 없어서
가끔씩 피시방가서
초중딩게임하는거 구경도하고
나도 게임하고
구경만 하면 거지같잖?
그리고 클럽도 한달에
한두번 가는편 그래도 따먹은 여자는 많지 않아
애무정도만 아니면 물이 ㅆㅎㅌㅊ여서
애무만 하는게 거의 맞아
지금 할 이야기는 전에 사겼던 여친의 언니
이야기야
나랑은 거의 관계없는사이였는데
여친집에 처음갔을때
같이 술도 마시고
이야기도 하다보니까
뭔가 호감이 생기기도 하고
그래서 전번교환하고 보니
여친집에 갔던 목적은 기억에 않남고
추가로 하자면
난 이때 첫경험하려고 간거고
근데 결국 아다로 남아지게 되고
여친이랑은 카톡하는데
자기 언니랑 뭐 어쨋느니
뭐라니 하다가
헤어짐
누나한테는 정보가 빨리 가게되었고
그러다 2주일 후에
누나:야 너 우리집 올래?
나:왜
누나:나 혼자 술마시고 있는데
누나:말동무 좀 되어줘
나:나 여친이랑 헤어진거 알잖아
누나:지금 걔 집에 없으니까 그냥 와
난 바로 OK하고 갔지
누나가 더 얼굴도 몸매도 한수위
집에가서 같이 술마시고
졸리다고 하니깐
자기 무릎위에 누우라고 하더라
조금 망설이다가
그냥 누웠는데
커다란 젖탱이에 누나 얼굴은 가려지고 않보이고
꼭지모양이 약간 튀어나오니깐
노브라 인 것같더라
누나의 허벅지는 되게 부드러웠고
짧은 핫팬츠를 입고있어서
둘다 취기가 있어서
누나:너 내 동생이랑 스킨쉽어디까지갔냐?
나:손잡는거 정도
나:스킨쉽을 별로 않좋아하더라고요
누나:그러면 저번에 내가 방하한거네 ㅋ
나:네 뭐 그렇죠
누나:그러면 누나랑 할레?
나:농담 하지마요
누나:나도 첫경험인데 너도지?
나:.....
누나:농담이야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