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와 개혁과 혁신을 만들어가는 여성정치인들
오늘 태국 국민들은 차기 자국 정치적지도자 신임 총리로 “잉락 친나왓“ 여성 지도자를 선텍했다.
“잉락 친나왓“은 태국의 첫 여성총리가 되었다.
세계적으로 각국의 여성지도자들이 탄생을 하고 있다.
그 나라마다 국민들은 여성지도자를 선택하고 있다.
전임 대통령 내지 총리들도 후임에 여성후보자를 지지하고 나온다.
남미 부라질 대통령으로 당선된 '지우마 호세프'도 전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를 받아 출마해 당당히 첫 브라질 여성 대통령이 되었다.
젊은 시절 많은 인권운동을 비롯한 정부 주요 공직을 거친 신임 브라질 여성 대통령에 대한 자국 국민들은 물론 각국에서도 기대가 높다.
영국에는 “마가릿 대처”수상이 있다,
그녀는 영국의 여성지도자로서 세계인들은 그녀의 강력한 리더십 을 통한 영국의 부흥을 기억한다.
영국의 당시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여성지도자로 모두영국의 “마가릿 대처”수상의 리더십에대한 신뢰가 세계 각국의 여성지도자 탄생을 예고하기도 했다고 보는 정치적 해석에 의의를 두고 있기도 하다.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나라로 이끌고있는 독일의 '메르켈' 여성 총리 와 핀란드의 '할로넨' 대통령도 대표적 여성 지도자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독일의 “미르켈”총리는 여성총리로서 세계무대를 상대로 정치적 영향력 발휘는 물론 독일의 경제를 살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음과 동시에 독일이 과거 유럽 경제대국이었던 향수를 되살리고 있는 유럽의 대표적 여성지도자로 떠오르고있다.
핀란드의 '할로넨' 대통령도 “아줌마” 라는 닉네임이 붙을정도로 친 서민정치를 펼치고 있는 여성지도자로서 유럽의 여성지도자의 한사람으로 부상하고 있다.
호주의 “마가릿 대처”로 불리는 젊은 미모의 '길러드' 총리, 아이슬란드의 '시키르다로티디', 아르헨티나의 '페르난데소아' 대통령, 코스타리카의 '친치야' 등 도 세계가 주목하는 여성지도자들이다.
이 밖에도 아시아권의 인도 카르기스스탄, 방글라데시 등에서 여성지도자들 활동이 활발히 히 이루어지고 있다.
오늘 당선된 태국의 첫 여성 총리라는 수식어를 받은 “잉락 친나왓”이 가장 최근의 여성지도자가 되었다.
“잉락 친나왓”은 태국 전 총라로서 정치적 망영을 한 태국 전 총리 “틱낫” 의 막내 여동생으로 알려지고 있다.
외신들은 “잉락 친나왓”은 “정치 초년생이다.”라는 말까지 하고 있다.
맞다.
그러나 그는 당당히 태국 총리 그것도 첫 여성총리로 당선된 정치 신인이다.
그러나 특이한 점은 “잉락 친나왓”에게 정치신인 이라는 말은 그리 중요치 않아보인다.
태국 국민들이 그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태국 국민들은 부정 과 부패로 스스로 해외 망명길에 오른 태국 전 총리의 막대 여동생인 그녀를 신임 태국 정치 지도자인 총리로 선택했기때문이다.
태국 국민들은 말한다.
전 총리 “틱낫 한” 부정 과 부패를 한 것에 관심이 없다. 그만이 우리에게 돈을 주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태국 국민들은 그 의 막내 여동생을 다시 선택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이번 태국 신임 여성총리의 당선은 정치적 시대적 변화의 흐름을 앍을 수 있는 선거였다고 볼수있다.
다시 말해 왜 세계 각국 국민들은 차기 정치적 지도자를 여성으로 선택하고 있나 하는 것이다.
왜 세계 각국 국민들은 그들이 바라고 원하는 것이 무엇이기에 여성 지도자를 택하는가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여성이 갖고 있는 섬세함 세심함 그리고 정치적 때가 덜 묻었다는 이미지를 꼽는다.
특히나 잠재되어있는 여성 특유의 남성 못지않은 카르스마의 리더쉽 능력과 여성 이라는 신분이 갖고있는 온화함 과 따뜻함의 이미지가 국제 사회에서 얻을수있는 득이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렇게 세계 각국에서 앞 다투어 배출하는 여성 지도자들의 탄생의 배경에는 십수년전 남성 전용의 정치판에서 온실속의 화초같이 성장한 정치인이 아니고 치열한 정치환경속에서 국민들 마음속으로 깊이깊이 뿌리를 내리고 당당히 제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정차활동에 주목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세계 각국들의 여성 지도자의 정치권의 전면 등장은 정치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영국과 유럽을 비롯한 구미 몇 몇 국에서도 그리 길지 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나라도 여성 지도자들의 정치 경제계의 등장은 최근의 일이다.
우리나라도 정치권이나 경제계 에 많은 여성 지도자들이 나오고 있다.
정치권에서의 여성정치인들의 중가와 여성 정치인으로서의 남성 못지않은 정치력 지도력 리더십을 발휘하며 인정받아온 여성정치인도 늘고 있다.
이 역시 정치인으로서의 지도력 리더십에 여성으로서의 섬세함 세심함이 더한 여성 특유의 정치지도자로서의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한국 여성정치인들의 성장 과 역할을 우리 국민들도 기대하면서 많은 지지와 응원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내년에 총선 과 대통령선거가 동시에 있다.
정치권에서는 현역 여성정치인들이 지금보다 더 많은 여성정치인이 나와야 한다며 여성정치인 할당제를 주장하고 있다.
대선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대통령을 굼꾸기도 한다.
전혀 불가능한 일 만은 아니다.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정치권의 여성정치인들의 확대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대통령의 탄생.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정치권에서 새롭게 휘몰아치고있는 정치적 변화요 국민들의 정치적 여망이요 이루고자하는 목표가 되어버렸다.
변화된 시대적 역사적 흐름을 우리는 보고있다.
거기에 우리국민들은 따라가야 한다는 소명의식과 책무 의무 책임을 등에지고 있다.
거역할수없는 시대적 역사적 변화의 흐름.
세계적 변화의 흐름을 우리국민들이 마냥 보고만 있을수없는 때가 온것이다.
거기에는 무한한 가능성과 도전정신 창조적 정신 성취적 마인드가 함께 어우러져서 만들어 갈수있는 정치적 혁명 정치적 개혁 정치적 혁신인것이다.
1년 뒤면 우리국민들이 이 많은 책임 과 책무 와 의무 가능성에 적극 동참하여 이것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우리 국민의 저력을 보여줄 때가 왔다.
기대해 본다 1년 뒤의 국민들이 몰고 올 우리 정치적 변화의 바람을.
이는 무조건적인 여성지도자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
그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기대하고 소망하며 할 수 있으면 같이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자는 것이다.
적극 동참하자는 것이다.
정치적 변화 와 새로운 정치환경 만들기를...
그리고 멋지게 만들어 내자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치환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