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소상공인 200여 명, 이원택 지지 선언…정책연대 출범
- 2030·민생경제 축 결집…‘대세론 강화’ 평가
전북 미래세대와 민생경제 종사자들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이하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정책 연대에 나섰다. 선거의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2030 세대와 지역 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들이 결집하면서, 이 후보의 ‘대세론’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이원택 후보측에 따르면 지난 5일 청년과 소상공인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대전환 정책연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연대는 지역 발전과 민생 회복을 바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질적 통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 후보는 “새로운 전북을 위해 청년과 여성, 그리고 골목상권을 지키는 소상공인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함께해 준 뜻을 깊이 받아들여 확실한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대통합의 정치로 도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책연대 측 대표는 “지역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적임자를 고민한 끝에 이원택 후보와의 정책연대를 선택했다”며 “비전과 정책, 실행력에 공감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원택 경선 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번 연대를 동력 삼아 민생 공약 실천에 집중하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도민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