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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趙의장 10일(목) 한국청년의정 현판식 참석

"청년의 목소리 담아낼 정치 영역과 폭 넓혀야"

 

趙의장 "청년의 목소리 담아낼 정치 영역과 폭 넓혀야"

10일(목) 한국청년의정 현판식 참석
"한국청년의정, 청년들의 꿈과 희망 키워가는 소중한 터전 될 것"


10일(목)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청년의정 현판식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은 10일(목)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청년의정 현판식에 참석해 여야 청년지도자들이 함께하는 한국청년의정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청년 정치인들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청년의정은 지난해 10월 국회 소관법인으로 등록을 마쳤다.

 

조 의장은 "최근 청년과 관련된 여러 문제가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지만, 청년의 목소리를 정치에 담아낼 대표성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대한민국 20~30대 인구 비율은 약 25%에 달하지만, 40세 미만 국회의원은 14명(4.7%)에 불과하고 지난 6·3 지방선거 당선인 중 40세 미만 역시 403명(9.8%)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이어 "앞으로 대한민국이 청년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청년 정치의 영역과 폭을 넓혀야 한다"며 "이러한 점에서 한국청년의정이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소중한 터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끝으로 그는 "우리나라의 청년들이 앞으로 한국청년의정을 통해 그 꿈을 펼치고 미래를 활짝 열어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저도 열심히 성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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