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화)

  • 흐림동두천 ℃
  • 흐림강릉 ℃
  • 구름많음서울 20.6℃
  • 맑음대전 ℃
  • 구름많음대구 ℃
  • 구름많음울산 ℃
  • 맑음광주 ℃
  • 구름많음부산 ℃
  • 맑음고창 ℃
  • 구름많음제주 24.3℃
  • 흐림강화 ℃
  • 맑음보은 ℃
  • 맑음금산 ℃
  • 맑음강진군 ℃
  • 흐림경주시 ℃
  • 구름많음거제 ℃
기상청 제공

국회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 지원 규모보다 실제 직무 필요성과 효과 따져 예산 효율성 높여야 ”

 

보조공학기기 다품목 지원 2 년 새 4 배 … 추가지원도 4.8 배

 

고가 · 저가 기기 동시지원 2023 년 234 명 → 2025 년 970 명 … 올해 상반기 629 명

 

저가 보조공학기기 추가지원은 17 건 → 166 건 , 2 년 새 약 10 배

 

김예지 의원 “ 지원 규모보다 실제 직무 필요성과 효과 따져 예산 효율성 높여야 ”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생활을 지원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보조공학기기 지원사업에서 한 사람에게 고가 기기와 여러 저가 기기를 함께 지원하는 사례와 최초 신청 이후 보조공학기기를 추가로 지원하는 사례가 최근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장애 특성과 직무환경에 따라 여러 보조공학기기가 필요한 만큼 다품목 · 추가지원 자체를 문제로 볼 수는 없지만 , 증가 속도가 가파른 만큼 한정된 예산이 실제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기를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 1 인에게 지원한 기기 중 100 만원 이상 기기가 있으면서 30 만원 이하 기기 2 개 이상을 함께 지원한 인원은 2023 년 234 명에서 2024 년 742 명 , 2025 년 970 명으로 증가했다 . 2 년 만에 약 4.1 배로 늘어난 것이다 . 올해도 6 월까지 이미 629 명에게 이 같은 형태의 지원이 이뤄졌다 .

 

최초 신청 당시 포함되지 않았던 기기가 이후 추가신청을 통해 지원된 사례도 크게 늘었다 . 2023 년 92 건에서 2024 년 318 건 , 2025 년 445 건으로 증가해 2 년 만에 약 4.8 배로 늘었다 . 올해는 6 월까지 323 건으로 지난해 연간 445 건의 72.6% 에 달했다 . 2023 년부터 2025 년까지 3 년간 추가지원 사례를 합하면 총 855 건이다 .

 

특히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보조공학기기의 추가지원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 저가 보조공학기기 추가지원은 2023 년 17 건에서 2024 년 99 건 , 2025 년 166 건으로 늘어 2 년 만에 약 9.8 배로 증가했다 . 올해는 6 월까지 148 건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의 89.2% 에 이미 달했다 . 추가지원 품목에는 키보드 , 헤드폰 · 이어폰 · 헤드셋 , 작업 · 사무용 의자 , 작업장 매트 , 수동 집게 , 각종 신체 지지대 , 작업용 개인보호장비 , OCR 장치 및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기기가 포함됐다 .

 

공단은 이 같은 추가지원이 신청인의 추가신청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여러 기기를 함께 지원하거나 상대적으로 저가인 보조공학기기를 추가로 지원했다는 사실만으로 이를 부적절한 지원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 장애 유형과 정도 , 수행 업무와 근무환경에 따라 비교적 가격이 낮은 기기라도 장애인 근로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보조공학기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러나 다품목 지원이 2 년 만에 4 배 이상 , 최초 신청 이후 추가지원은 5 배 가까이 늘고 , 그중 저가 기기 추가지원은 약 10 배로 증가한 만큼 그 원인과 지원 효과를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신청인의 요청에 따른 지원이라 하더라도 실제 직무수행에 필요한지 , 기존 지원기기와 기능이 중복되지는 않는지 , 지원 이후 실제 업무에 활용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해 한정된 예산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

 

아울러 보조공학기기 지원사업의 성과 역시 단순한 지원 인원이나 기기 수의 확대에 머물기보다 장애인 근로자의 실제 직무수행 개선과 고용유지 등 실질적인 효과를 중심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 .

 

김예지 의원은 “ 보조공학기기는 장애인 근로자가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인 만큼 필요한 지원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 며 “ 다만 다품목 · 추가지원이 단기간에 크게 증가한 만큼 실제 직무에 필요한 지원인지 , 기존 지원과 중복되는 부분은 없는지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 고 밝혔다 .


이어 김 의원은 “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장애인 지원을 줄이자는 것이 아니라 ,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사용해 더 많은 장애인 근로자에게 기회를 돌려드리자는 것 ” 이라며 “ 보조공학기기 지원은 단순히 품목의 개수나 최저단가 여부만을 따질 것이 아니라 , 장애인 근로자가 업무에 꼭 필요한 기기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하면서 ,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고 말했다 . 이어 “ 보조공학기기 사업은 ‘ 얼마나 많이 지원했느냐 ’ 보다 ‘ 얼마나 필요한 곳에 제대로 지원했느냐 ’ 가 성과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해운대을 재선) LH ‘유스타트 3.0’시행 1년, 시설퇴소 청년 주거지원 여전히 사각지대
LH ‘유스타트 3.0’시행 1년, 시설퇴소 청년 주거지원 여전히 사각지대 “사회 첫발 내딛는 청년 가장 절실한 것은 안정적인 주거, 신청부터 입주까지 책임지는 지원체계 마련해야” 가정 밖 청소년, 자립준비청년과 달리 별도 인정·추천 절차 거쳐야 신청부터 계약까지 최장 255일… 유스타트 개편에도 입주 지연 여전 최근 1년간 임대주택 신청자 2,114명 중 448명 입주 포기, LH는 사유조차 파악 못 해 퇴소 후 주거공백 실태 관리 부재… 입주 전 임시거처 지원도 없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의 주거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유스타트(Youth+Start) 3.0’을 시행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복잡한 자격 인정 절차와 장기간의 입주 대기, 주거공백 관리 부실 등의 문제가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해운대을 재선)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은 동일한 공공임대주택 지원 대상임에도 신청자격 인정과 제출서류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 보호종료 사실을 확인하는 서류를 정부24에서 발급받아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한변 (회장 .이재원)은 타매채 내용을 토대로 보낸자료를 통해 경찰·중수청, 결국 정권 전위부대 될 것
경찰·중수청, 결국 정권 전위부대 될 것 이미 정권 앞에 납작 엎드린 경찰 정권이 더 장악할 수 있게 설계 중수청도 행안부장관 통해 장악 정권 비리 수사, 사실상 불가능 경찰이 사건을 축소·은폐한 ‘장윤기 사건’과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제주 실종 사건’은 검찰의 수사 통제가 사라질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여실히 보여줬다. 한 달 뒤 검찰 수사권이 완전히 폐지되면 상상하지 못한 일들도 일어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뒤늦게 경찰 개혁 기구 신설을 지시했지만 사실 더 큰 문제가 남아 있다. 경찰 수사의 정치 중립 문제다. 현 정권과 민주당은 그동안 검찰이 정치 중립을 지키지 않았다며 검찰청을 없애고 수사권까지 박탈했지만, 정작 수사권을 독점하게 된 경찰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정치 중립 보장 방안에 대해선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별다른 논의조차 없었다. 설마 경찰과 중수청이 알아서 정치 중립을 지킬 거라고 이 정권이 믿었기 때문은 아닐 것이다. 의도적으로 거론하지 않았다고 본다. 실상이 그것을 방증하고 있다. 민주당은 개정 형사소송법에서 치안감 이상 경찰 고위 간부에게도 직접 수사가 가능한 ‘사법경찰관’ 지위를 부여했다. 기존엔 경무관까지만 수사권이 있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