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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서울시장 아들 병역신검 재신청 요구

강용석 의원, 불응시 22일 형사고발조치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 군의 병역신체검사 허위자료제출 관련 문제를 제기한 강용석의원(서울 마포 을)이 오늘 1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관련 추가자료를 공개하면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이자 당사자인 박지선 군의 스스로 병역신체검사의 공개재검에 응할것을 재차 촉구 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강용석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박원순 서을시장 아들인 박주신군이 병무청에 제출한 병원 MRI 필름자료를 보여주면서 이 자료대로라면 당사자인 서울시장아들인 박지석군이 동영상에 서 나온것처럼 정상적인 활덩을 할 수가 없다는 병원 의사들의 소견도 밝혔다.

강용석 의원은 병원자료 설명에서 박주신군이 병무청에 제출한  MRI 사진 자료를 본 해당 전문의 세명의 소견도 발표했다.

부산 모 병원 8년차 척추전문의 는 필름을 본 소견에서 박 군이 제출산 사진은 상당한 고도비만의 환자가촬영한 사진으로 보인다며, 사진속의 실제 환자는 피하지방두께가 35-45cm정도의 고도비만으로 판정되니 신검당시(사진자료제출당시) 의 박주신 군의 신체조건 사진을 제시하면 진실과 허위가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고 강용석의원에게 답변을 했다는 보도자료를 제공했다.

도 한 전문의는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인 박주신군이 제출한 사진대로라면 이는 4급판정이 아니라 더한 5급판정도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심각한 척추질환이라며, 이정도라면 박주선군이 보인 동영상의 행동은 하기가 힘들다는 전문의 진단 소견을 밝혓다고 강용석의원은 말했다.

강용석의원은 또 한명의 대학병원 영상의학과 전문의 의 소견을 밝히면서, 영상의학 전문의는 공개된 MRI  의 사진은 제출한 당사자 벅주신 군 의 것 이 아니라는 것은 100%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 영상의학 전문의는 박주신군이 자신의 척추관련 MRI 영상사진이라고 밝힌 공개된 사진은 1. 등쪽 피하지방이 고도비만이고 두껍다.

2, 촉추 뼈 안의 골수의 신호강도가 너무하얗다.즉 지방이 많이 침착 되어있다, 보통 20대 까지는 골수에 지방세포보다 조혈세포 성분이 많기 때문에 골수의 신호강도는 저것보다 훨씬 낮아야 한다.

3, 디스크 수핵정도가 굉장히 심하다, 이정도면 4급이 아니라 5급에 해당하는 수준의 질환이다.

이 의사는 여러 정황으로보아 박주신 군의 병원 진료기록이 없다는 것과 지난번에 공개된 박주신군의 활동 동영상에서 본 모습들과 부합되지 않는 소견이라고 밝혔다.

이 의사는 만약 이 MEI 사진이 박주신 군이 제출한 자신의 척추관련 사진영상자료가 확실하다면 100% 바꿔치기가 된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고 강용석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강용석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다시한번 공개적으로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군의 병역신체검사 자료에 의한 4급판정이라는 것은 위법이라며 박주신군의 공개신체검사를 제의하며 만약 박주신군이 이를 끝까지 거부할 경우 강용석의원은 다음주 화요일 인 2월 22일 박주신 군을 병역법위반혐의로 검찰에 형사고발 할것임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사회복지위원회,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와 정책협약 체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사회복지위원회,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와 정책협약 체결 - 당사자 중심의 정책 마련을 위한 공동 협력 약속 - 서영석 위원장, “정신장애인이 삶의 주체로서 살아가는 대한민국” - 신석철 대표, “정신질환자의 행복한 자립생활 위한 제도 절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서영석, 경기부천시(갑) 국회의원, 이하 사회복지위원회)는 29일 목요일 서영석 국회의원 지역사무소에서 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상임대표 신석철)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연합회는 정신장애인의 권리 옹호와 자립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2021년 7월 공식 출범한 전국 단위의 당사자 중심 단체로서, 정신장애인의 탈원화와 선택권 및 자기결정권 존중, 주체적 자립생활 보급 및 안착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사회복지위원회와 연합회는 정책협약을 통해 ▲당사자 중심의 동료지원인 양성 및 활동체계 구축, ▲정책결정 당사자 참여 등 정신질환자 권익옹호 기반 정비, ▲정신질환자 회복에 대한 개인 및 가족 부담 완화를 위해 국가지원을 강화하는 국가책임제 실현,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한 법적ㆍ제도적 방안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서영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신장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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