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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 위원장 정희용의원 서울 마포구 집중호우 피해현장 방문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장 정희용 의원“마포구 서교동 집중호우 피해 현장 방문”

 

국민의힘 정희용 중앙재해대책위원장(국회의원, 경북 고령·성주·칠곡)은 1일(금), 마포구 서교동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안전대책 마련 및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권성동 원내대표의 현장점검 제안과 성일종 정책위의장의 호우피해 관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 이어 정희용 중앙재해대책위원장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박강수 마포구청장, 김성동 국민의힘 마포을 당협위원장 등 주요관계자들과 함께 마포구 서교동 담·축대 붕괴 현장을 직접 찾아 상황점검을 하고, 윤호중 마포구청 도시환경국장의 브리핑을 바탕으로 후속대책과 예방시스템 전반에 대해 논의하였다.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담·축대 붕괴사고는 지난 6월 30일 수도권지역 집중호우에 따른 유수 유입으로 인한 붕괴로 추정되며, 담·축대가 무너지고 인근 주차장까지 잔해가 덮쳐 차량일부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하였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정희용 의원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지반 약화, 급경사지 붕괴, 산사태, 침수 등 여러 피해가 발생하였다”며,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 정 의원은 “국민의힘은 피해발생 지역에 대하여 신속한 응급복구 및 대책마련을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의하여 국민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가뭄과 집중호우, 여름철 장마・태풍 피해대책이 철저히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별첨>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 "쌀값 문제 대통령이 직접 나서 야 한다면서 기자회견 을 했다
서삼석 의원“ 쌀 값 문제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한다 ” - 민주당 농해수위, 전남·전북 의원들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 ▲10만톤 추가격리 ▲공공기관 수당 등 쌀 쿠폰으로 지급 ▲쌀 사용 식품회사에 인센티브 지급 ▲농산물 수입기업에 쌀 구매 요청 ▲해외 원조 및 차관 제공 방법 등 촉구 - 정부 수급정책 실패 책임 전가로 영세농협 경영난 심각 -“ 농협이 무너지면 농정 최후의 보루가 붕괴되는 셈 ” 대통령이 직접 나서 쌀 값 안정과 재고미 해소를 위한 정부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 강력히 제기되었다. 국회 농해수위 여·여 위원을 비롯해 민주당 전남·전북 국회의원들 및 전남 국회의원들과 도지사가 각각 6월과 7월에 쌀 수급안정 대책을 촉구했음에도 정부는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은 9일 민주당 농해수위, 전남·전북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가뜩이나 어려운 고물가 시기에 유독 쌀 값만이 하락을 멈추지 않고 있어 농가와 농협이 다중고를 겪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제기된 요구 사항은 ▲2021년산 쌀 최소 10만톤 이상 추가격리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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