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함께하는 트롯 음악 =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는 시대의 흐름 속 에 변해가는 것들이 참으로 많다.
그중 하나가 유행에 민감한 대중음악의 문화 시대적 변화의 트렌드를 꼽을 수 있다.
오랜 세월 수많은 희. 노. 애. 락 의 부침 속에 우리 곁 을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한 대중음악이 바로 전통
트롯음악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특히나 20세기 말 과 21세기에 접어들어 우리 대중음악은 비트 가 강한 빠른 템포의 음악으로 20대 젊은 층 들의 음악세계를 만들어가는 대중음악의 문화적 변화의 흐름을 우리는 생활 속에서 느끼오고 있다.
그런 속에서 우리 전통가요 트롯 음악도 옛 추억의 정통 트롯음악장르를 벗어나 빠른 리듬의 트롯음악으로 대중들에게 다가 가면서 나름대로 새로운 NEW TROT MUSIC의 한 장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우리 기성세대들 또한 변화된 전통 가요에 대해 큰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음악 자체 에 묻혀 마음껏 즐기고 있다.
이처럼 트롯 음악을 즐기는 층 의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요즘 새롭게 선보이는 NEW TROT MUSIC도 많이 나오고 있고 기성세대 들 은 물론 젊은 세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전통가요 와 트롯음악 중에 늦깎이 신인가수 임보라 의 신곡 “말할까 말까”
와 “달콤한 사랑” 이 우리의 전통가요 트롯 음악을 사랑하는 기성세대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속에 큰 호응을 받으며 인기몰이가 한창이다.
늦깎이 신인가수 임보라 의 인기곡 “말할까 말까” 의 음악은 신세대 의 감각적인 빠른 템포의 전형적인 트롯리듬으로 듣는 이 로 하여금 흥이 절로 나게 하고 트롯음악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두 어깨가 절로 으쓱으쓱해지는 한마디로 리듬 자체가 우리 몸속에 착 달라붇는다고 표현하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흥겹다.
“말할까 말까”는 음악적 흥겨운 리듬 못지않게 가사 또한 따라 부르기 쉽고 그 옛날 한번쯤 가져 보았던 “첫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남 여 간 의 지극히 자연스러운 사랑표현의 노랫말 로 평가 받고 있어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랫말 중에 ‘ 말할까 말까 망설이다 용기를 냅니다..당신을. 당신을 사랑한다고..’는 사랑고백을 하고 싶은 남 여 의 사랑마음을 그대로 잘 표현하고 있다.
또 다른 신곡 “달콤한 사랑” 역시 남 여 의 사랑을 주제로 한 곳으로 이 곡 또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된다.
대전 출신 늦깎이 신인가수 임보라 그녀가 이미 20여 년 전 20대의 젊응 시절에 연정국악원에서 판소리
와 경기민요를 배우면서 소리수업을 받은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다.가수 임보라 는 그 후 대전에서 생활하면서 지역문화행사에 초청되어 자신이 갖고 있는 음악적 재능과 끼를 맘껏 발휘해 왔다.그런 차 에 결혼과 함께 활동을 잠시 접게 되고 가사 일 에 전념하던 중 문득 40대 중반의 훌쩍 뛰어넘은 세월을 뒤돌아보게 되고 지난 추억의 향수가 그로 하여금 다시 노래를 부르게하는 계기를 만든다.가수 임보라 는 바로 대학 평생교육원 노래강사 지도자공부를 시작하면서 그동안 음악을 멀리했던 세월만큼의 부족함을 준비와 노력으로 채우면서 만학의 결과로 노래강사 자격증과 한국 연예협회 가수증도 취득하게된다.그것이 밑거름이 되어 2년 뒤인 2009년에 신곡 음반을 내놓으면서 가요계에서 준비된 가수라는 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늦깎이 신인가수 임보라 는 자신의 음반이 나오면서 고향 대전에서 본격적으로 가수활동을 시작 각 지역방송 출연과 각종 지역 문화행사에 초청가수로 꾸준한 활동이 많은 대중들에게 그의 노래가 사랑 받는 이유이다.
특히 가수 임보라는 우리 주변의 많은 소외된 분들과 그늘진 곳을 찾아 봉사활동도 열심히 해오면서 지금도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로 펜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자신의 노래를 들으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도 느끼고 힘 도 난다는 늦깎이 신인가수 임보라 는 자신의 신곡 “말할까 말까” 와 “달콤한 사랑” 등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함게 부를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하며 팬 들 앞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욕심쟁이 가수다.
호소력 짖고 허스키한 매력적인 보이스 칼라와 너무나 잘 매칭이 되고 있는 그 의 신곡 “말할까 말까” 와 “달콤한 사랑”으로 전통 트롯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즐겨 부르는 애창자들의 사랑 과 관심 속에 늘 우리 곁을 함께하는 늦깎이 신인가수 임보라에게 올해는 새로운 신곡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