禹의장 " 예방한 박홍근 신임 기획예산처 장관 접견

  • 등록 2026.04.01 08:50:51
크게보기

"추경, 속도가 중요…원활한 심의 지원할 것"

 

 

禹의장 "추경, 속도가 중요…원활한 심의 지원할 것"

31일(화) 박홍근 신임 기획예산처 장관 접견
"국가재정, 국민 삶 지키고 국가 미래 준비하는 데 쓰여야"

 

우원식 국회의장은 31일(화)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박홍근 신임 기획예산처 장관을 접견했다.

 

우 의장은 "전쟁과 함께 찾아온 대외적인 어려움을 비롯해 민생고, 인구문제, 지방소멸, 기후위기와 기술 혁신 등 복합처방과 중장기적 대응이 필요한 과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국가재정이 국민의 삶을 지키고,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중동 위기와 고유가 불안 속에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추경안이 오늘 국회로 제출되었는데, 취약 계층의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고 우리 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달라"며 "어느 때보다 이번 추경에 '속도'가 중요함을 잘 알고 있고, 국회 또한 향후 심의과정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대한민국이 지금 여러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이를 기회로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며 "이번 추경이 국회에서 조속히 심사되어 우리 국민들의 삶 구석구석까지 빠르게 온기가 전달돼 최소한의 방파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달라"고 말했다.

 

이날 접견에는 기획예산처 박봉용 정책기획관과 박문규 대변인이 참석했으며, 국회에서는 조오섭 의장비서실장과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홍두표 기자 1190hong@daum.net
Copyright @2015 교통문화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49-22(양재대로 121길 38)201호 전화 : 02-420-0206 팩스 : 02-487-9193 6455-1196 등록번호 서울 아 02158 I 등록일자 2012.6. 28 I 제호 주) 교통문화신문 I 발행인 홍기표 I 편집인 홍두표 I 발행소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 38(201) I 주사무소 (발행소).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21길38(201) I 발행일자 2012.6. 28 Copyright ©2015 교통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